미국은 1930년대 초기의 경제 공황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를 당하고 있다. 암담한 현실을 보도하는 기사는 비록 자신과 무관하더라도 우리의 관심을 끌게 한다. 실업률이 10%가 넘고…
[2009-12-24]오랜만에 한국에 가서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노래방들을 보고 약간 놀랐다. 요즈음 명사들 소개란에도 ‘감명 깊었던 책’ 다음에 ‘노래방 애창곡’이 따라 나오는 것이 보통이니 노래방이…
[2009-12-24]하늘 맨 꼭대기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밤새 내린 눈 하얗게 오신 아기 예수 모두 잠든 밤 홀로 깬 눈동자 별빛 영원 차가운 땅에 하얗게 하얗게 맨발…
[2009-12-24]냉전이 끝나면 전쟁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던 인류의 소망과는 달리 테러와 반 테러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09년에도 지구상에는 평화가 없었다. 테러나 분쟁이 주로 아프리카나 …
[2009-12-24]평통은 헌법기관이다. 1980년 전두환이 만든 헌법 68조에 평화 통일 정책 자문회의를 만든다는 규정이 들어가 있으며 이에 따라 설립됐다. 1987년 민주화 항쟁으로 전두환 헌법…
[2009-12-23]“Is our children learning?”(우리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있나요?)이라는 문장은 단수와 복수 구분을 완전 무시한 엉터리 영어다. 이런 엉터리 영어를 구사한 사…
[2009-12-23]기독교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소식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격이다. 우리에게 참 삶을 주신 생명의 소식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주님의 발자취를 …
[2009-12-23]저녁시간에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다. 한인타운 공원 안에 한인 노숙자가 있다는 것이다. 전화를 한 사람이 운동을 하다가 발견하였는데 2달째 아드모어 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
[2009-12-23]지금은 종료되어 케이블로만 방송되는 ABC 네트웍의 ‘조지 로페즈’라는 시트콤 프로그램이 있다. 라틴계 가족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인기 프로그램인데, 주인공 조지의 아들이 학…
[2009-12-23]어느 젊은 청년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예수를 찾아왔다. 그는 가버나움 지역의 부자였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였다.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갖고 있었던 그는 …
[2009-12-23]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목사 중 하나가 릭 워렌 목사다. 그가 쓴 ‘목적이 이끄는 삶’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런 저런 이유 등으로 워렌 목사는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개신…
[2009-12-22]언제부터인지 미국의 기운이 다 했다는 말이 들리고 있다. “미국은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미국의 세기는 끝났다, 미국의 시대는 지났다” 등의 말이 안팎에서 들려오고 있다. …
[2009-12-22]또 한해가 세월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쇼핑센터마다 오색찬란한 전등과 징글벨 소리가 들려오는 12월. 마음이 풍성해지고 때로는 들뜨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지속…
[2009-12-22]나이 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벽에 똥칠하기 전에 어서 가야 한다고 말끝 흐리시는 친정어머니 열세 평 영구 임대 아파트 칠 갈라진 옥색 문갑 위에 경비실 황영감이 따다…
[2009-12-22]연말을 맞아 망년회 명목으로 많은 모임들이 있다. 모임이 있으면 술을 마시게 마련이고 때맞추어 경찰들은 음주운전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음주운전 사건에 상위 급 기록을 가지고…
[2009-12-22]그리스 식 이름인 조로아스터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자라투스트라는 신비에 싸인 인물이다. 생몰연대도, 일생의 행적에 관해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기원전 7세기 경 활동한 인…
[2009-12-22]이민개혁 논의가 미 전국을 뜨겁게 달구던 몇 해 전 한 한인 이민자 단체가 뉴욕타임즈에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이런 내용의 광고를 낸 적이 있다. “이민개혁이 국가의 번영과 …
[2009-12-21]세상이 제대로 되려면, 위기가 오고 그것을 헤쳐 나가는 동안 정부나 사회, 개인은 비교적 분명하게 왜 위기가 왔는가 근본적 요인을 알게 되고, 정신 차린 대중의 공동인식으로 문제…
[2009-12-21]기행문이라고 하면 극지방이나 아프리카 오지 같은 지역을 다녀온 후 쓴 여행기가 연상되겠으나 뉴욕 한인들에게 지척으로 느끼지는 LA를 4박5일 체험(!)하고 쓰는 여행기에 ‘기행문…
[2009-12-21]유태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2%를 차지한다. 미국 인구의 2%인 유태인이 미국 부자의 30%, 하버드대 학생의 30%, 예일대 학생의 25%를 차지…
[2009-12-21]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