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10월 19일 밤 하나의 물음표(?)로 시작된 나의 인생은 몇 개의 느낌표(!)와 몇 개의 묶음표()와 몇 개의 말줄임표(,,,,,,) 찍을까 말까 망설이다…
[2009-12-29]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었던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15)가 당초 목표로 했던 ‘구속력 있는 합의문’ 채택 대신 120여 개국 정상들의 정치적…
[2009-12-29]‘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말이 있다. 입으로는 신의 진리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집권자 편에 서 가난한 자를 착취하는 것을 도운 성직자들은 언제 어디에나 있었다. 파라오를 신으로…
[2009-12-29]연말이 되면 구호 활동으로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것이 구세군 자선냄비다. 그 유래는 1891년 샌프란시스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성탄절 즈음 샌프란시스코 부둣가는 조난…
[2009-12-28]가을은 농산물의 수확기이고, 12월 세모는 뛰어난 인물의 수확기이다. 요즈음의 미디어들은 각종 단체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제각기 다양한 능력으로 사회 …
[2009-12-28]직장을 잃은 후 집에서는 나왔으나 갈 데가 없어 찬바람 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이들이 있다. 수년간 가꾸어온 가게를 정리하고 신문광고를 뒤적이며 렌트비를 걱정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
[2009-12-28]최근 한국을 잠깐 다녀오면서 한국의 주택문제에 대한 보도를 자세히 관찰할 기회를 가졌다. 주택문제와 관련, 한국의 언론은 주로 비싼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의 처지를 대변하고, …
[2009-12-28]수퍼노바(초신성)에 비유됐다. 무소부재(無所不在)한 존재 같이 보였다. 미국의 언론매체란 언론매체는 모두 그의 팬이다. 그래서인가. 12월 한 달에만 네 번 이상, 그것도 프라임…
[2009-12-28]세월은 유수와 같고, 화살과 같다고 했다. 어찌나 빠르게 흐르는지, 2009년 한 해를 보내며 또다시 확인하게 된다. 나이에 따라 세월이 흐르는 속도도 다르다고들 한다. 20대엔…
[2009-12-28]20년을 친 언니처럼 지내는 친지의 환갑잔치에 다녀왔다. 그녀의 시부모님과 시동생 식구, 친정어머님과 동생 부부, 아들과 약혼녀, 조카와 약혼자, 나만큼 가깝게 지내는 이웃 서너…
[2009-12-26]들뜨는 12월, 그러나 아쉬운 12월이다. 만감이 교차하고 숱한 얼굴들이 떠오르는 미래보다는 과거를 생각하는 날들이다. 2009년은 희망보다는 절망이, 낙관보다는 비관이,…
[2009-12-26]‘이페메로프테라(epheme-roptera)’- 이 긴 단어는 하루살이 무리의 학명이다. ‘겨우 하루의 목숨’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이페메로스(ephemeros)에서 유래했다. 스…
[2009-12-26]연말연시를 맞아 한인업체들은 추수감사절에 이어 대목 2회전에 돌입, 전자업체들은 파격 할인가에 상품을 내 놓고 식품점 역시 할인가와 사은품공세로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
[2009-12-26]춥고 배고플 때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흥이 영화라는 사실이 올해 여실히 증명됐다. 악성 경기불황에 전 국민이 시달린 2009년 영화 관람객 수와 함께 극장 수입도 대폭 늘어…
[2009-12-25]세모는 일년동안 행한 일에 대한 결산의 시기이다. 선행을 심은 자는 칭찬, 명예가 거두어질 것이고 악행을 심은 자는 배척, 멸시, 저주가 거두어질 것이다. 세모를 맞이하여 우…
[2009-12-25]미국이 계속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국토에 비해 아직도 인구가 부족하고 절대 경제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일손이 부족한 것이다. 미 전국에서, 특히 LA에서는 …
[2009-12-25]미국에 사는 중국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중국 음식점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1865년 캘리포니아 주와 미 동부를 잇는 철도 공사에…
[2009-12-25]불안 불안하던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다. 오렌지카운티의 가주 유니온 신학교에서 대규모로 가짜 학생비자를 팔아오다 이민세관단속국에 적발되었다. 학교 운영자인 오재조 목사는 비자사기…
[2009-12-25]LA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인 코리아타운 내 ‘리틀 방글라데시’가 생기게 된 데 이어 이번에는 타운 인근에 ‘엘살바도르 비즈니스 거리’가 태어날 전망이다. 엘살바도르 상공회…
[2009-12-25]흑인 동네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했던 탁모씨는 17년 전 폭동 당시 BOA에서 받았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당시 왓츠의 가게가 전소돼 망연자실하고 있던 탁…
[2009-12-24]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