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기축년 2009년이 지나고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이 훌쩍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도 시간이 안가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에 비해 …
[2010-01-04]UCLA 해머 뮤지엄은 막내를 매주 대학 기숙사로 데려다주느라 지나갈 때마다 ‘가봐야지’ 하면서도 망설였던 곳이다. 웨스트우드와 윌셔의 사거리에 있는 탓에 뮤지엄 안까지도 붐빌 …
[2010-01-02]날씨가 춥다. 따스한 사람들의 온기를 찾아 나서고 싶은 계절이다. ’인간적’이라는 우리말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 사전적으로는 ‘인간다운 품성이 풍부한 것’으로 정의하…
[2010-01-02]지난 성탄절 날 얼어붙은 두만강을 걸어 한 청년이 북한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캘리포니아 출신인 그가 지구를 반 바퀴 돌아 한반도의 북쪽 끝 회령으로 간 것은 예수의 사랑을 전하기…
[2010-01-02]새 밀레니엄이라고 들떠있던 일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나고 새로운 10년의 원년, 2010년이 시작되고 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한 해를 맞는 이때, 지각 …
[2010-01-02]요즘 ‘대박예상 상품’을 판다는 다단계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출시되기만 하면 젊은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될 천연 다이어트 제품부터 새로운 트렌드…
[2010-01-02]경인년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다. 지난 한 해 정말 어려운 고비들과 굴곡을 넘어 새해 첫 아침까지 왔다. 경기침체의 혹독한 한파는 고통스러운 것이었지만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
[2010-01-01]고필종 화백이 본보에 기증한 ‘경인년 새 아침’의 그림. 고 화백은 용맹스러운 호랑이와 같이 새해 아침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의 첨단 글로벌 뉴스를 제작하는 한국일보의 당당한 정…
[2010-01-01]“옛날이나 지금이나 두 길은 없다”는 뜻으로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 눈 팔지 말고 바른 길(正道)을 가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다. …
[2010-01-01]해맑은 영혼의 어머니 젖샘처럼 그리움 새하얀 그리움이 샘솟아 파란 잎 돋아날 금쪽같은 새해엔 살뜰한 창출의 둥우리를 짓고 싶다 삼강오륜 정의 강이 흐르는 낯선 땅에…
[2010-01-01]‘러브 이즈 어 메니 스플렌도더 싱/ 이츠 디 에이프릴 로즈/ 댓 온리 그로우즈 인 디 얼리 스프링/ 러브 이즈 네이처즈 웨이 오브 기빙/ 어 리즌 투 비 리빙/ 더 골든 크라운…
[2010-01-01]한일 시문학 교류 시낭송회를 개최를 앞두고 문학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한국인이 김치와 된장을 왜 먹는가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그 음식은 내 생활, 살아가는 방…
[2010-01-01]미국인들은 여럿이 식사를 하고 난 후 으레 더치페이를 한다. 결코 한 사람이 사는 적이 없다. 술값은 술을 마신 사람이 따로 지불한다. 이게 미국식이다. 한인들도 미국인들하고…
[2010-01-01]얼마 전 딸, 아내와 합작해 책을 낸 목사를 인터뷰할 때다. 딸을 잘 키워 작년 가을 명문 보스턴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진학시킨 그는 딸이 중고교 시절 헌금봉투에 적었던 기도문…
[2010-01-01]보스워스 북한 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한지 한달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후속조치나 북핵 해결에 대한 진전이 없이 해를 넘겼다. 어느새 8년째 접어들고 있는 북핵문제가 새…
[2010-01-01]‘행복을 찾아서’ 지난 한해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희망캠페인’을 벌여온 본보는 2010년에 새해부터는 보다 행복한 한인사회를 꿈꾸며 ‘행복캠페인’을 시작한다. 우리가 …
[2010-01-01]진정되는 듯하던 평통 간부의 홀인원 조작 파문이 오히려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위원들이 “정확한 진상조사도 없이 이서희 회장이 홀인원 파문을 서둘러 봉합하려 한다”고 반…
[2009-12-31]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일수록 용서의 능력이 더 많으며 용서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병을 덜 앓는다는 연구가 있다. 용서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원한, 그에 대한 복…
[2009-12-31]길이 새로 나면서 옛집도 길이 되었다 햇살 잘 들던 내 방으로 버스가 지나가고 채송화 붙어 피던 담 신호등에 기대 서 있다 옛집에 살던 나도 덩달아 길이 되었다 …
[2009-12-31]폴리애나는 1913년 출판된 엘레노어 포터의 소설 속 주인공이다. 이모 집에 얹혀사는 고아소녀 이야기로 아동소설이었지만 곧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2009-12-31]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29일 퀸즈 뉴욕평통 사무실에‘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30일 오후 …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인구는 최근 3년 사이 약 11만명이 증가해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지난 29일 발표한 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이민당국의 총격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혹한을 뚫고 미국 전역으로 확산했다.수천 명이 가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