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금메달을 따고 있다. 하지만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한국이 금메달과 함께 은메달, 동메달도 싹쓸이 할뻔 했는데 잘못된 것은 …
[2010-02-23]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를 마신다 소주(燒酒)를…
[2010-02-23]아이티의 지진으로 20만명 이상의 사망자들이 있었으니 고아들도 많이 생겼음은 물론이다. 아직도 천막조차 없이 노숙을 하고 있는 아이티인들 특히 부모나 연고자들이 없어 보이는 불쌍…
[2010-02-23]‘동물 농장’으로 잘 알려진 조지 오웰은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이다. 식민주의와 전체주의와 싸우는데 일생을 바쳤으며 단지 펜대를 놀리는데 그치지 않고 스페인 내전 때는 직접 …
[2010-02-23]지난 11일 오후. 샌타애나 연방지법 10-A법정. 2007년 12월31일 라하브라 시내 한 샤핑몰에서 경관 2명으로부터 10여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마이클 조(당시 25)씨의…
[2010-02-22]지난 2009년 동안 퀸즈 지역에서 입건된 형사사건은 7만1,000여건으로 그 전해의 6만8,000여건에서 약 5% 증가했다. 그런데 이 기간 한인관련 사건 수는 중국계와 달리 …
[2010-02-22]한국 정치인들의 미국 나들이가 빈번해지면서 미주 한인들의 참정권 문제가 큰 이슈로 다시 떠올랐다. 지역 단체장 하나 뽑는데도 온갖 부정탈법 선거로 얼룩진 이곳 미주 한인사회인데,…
[2010-02-22]‘국기에 대한 경례, 차렷, 앞차기!, 옆차기!’ 미국의 어느 태권도장을 가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공통된 구호이다. 30여 년 전만 해도 태권도장이 ‘코리안 가라데’라는 간판…
[2010-02-22]지난 연말 이었나. 오바마 대통령이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에게 B+의 평점을 주었던 게. 아마 내심으로는 A학점으로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하긴 그럴 만도 했다. …
[2010-02-22]지난 일주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로 출장을 갔다. 도착한 다음날 동네 교민들이 모인 점심식사자리에 끼여 처음 보는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모인 분들을 소개하…
[2010-02-22]시카고 남서부 교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과주임을 맡고 있는 클래스메이트가 TV 채널9 저녁 뉴스 특집시간에 전문가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꼭 봐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 학교에서 …
[2010-02-20]미국 이민생활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를 꼽으라면 언어 즉 영어를 선택하게 된다. 1.5세인 기자도 영어 구사력의 한계를 일찌감치 경험했기에 하루 중 상당 부분의 …
[2010-02-20]하루하루 일상을 살면서 내가 가졌던 꿈이 무엇이었는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지 뒤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내가 꾸던 꿈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아니면 아직…
[2010-02-20]출근길에 항상 지나는 사거리가 있다. 2개 차선이던 길이 오른쪽 차선은 우회전 길, 왼쪽 차선은 직진 길로 갈라지는 구역이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보면 거의 예외 없이 오…
[2010-02-20]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호주머니의 동전 한닢도 생각하며 써야 한다. 그러니 자연히 경기도 움츠려든다. 경기가 한창일 때에는 자기 과시를 위해 고급차를 타고 사치품으로 치장하…
[2010-02-20]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커뮤니티에 속하고, 그 곳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가정, 교회, 사회, 국가, 세계… 그런데 우리 재미한인의 사회는 무엇일까…
[2010-02-19]지난달 말 설국엘 다녀왔다. 선댄스 영화제가 열린 유타주 팍시티는 백설이 만건곤했다. 미국에 온지 30년 만에 하는 눈 구경이어서 추위마저 상쾌했다. 진짜 산소호흡을 했다. 6일…
[2010-02-19]최근 오래간만에 뉴욕을 방문하였다. 보고 또 찾아 다녀도 한 없이 볼 것 많고 갈 곳 많은 곳이 세계 어느 곳 보다도 바로 뉴욕인가보다. 그런데 이번 뉴욕 방문 중에 무…
[2010-02-19]흔히 사람들은 말한다. ‘교사는 참 편한 직업이다’ ‘여자에게 아주 적합한 직업이다’ 또는’ 아이들 키우면서 편히 할 수 있는 직업이다’ 하고 많이들 얘기한다. 하지만 나…
[2010-02-19]2009년 8월의 어느 날. 911 응급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샌디에고 지역 125번 프리웨이를 달리고 있던 2009년형 렉서스 ES350 승용차의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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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