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9일 오후. 세리토스 도서관에서는 부에나 팍, 라팔마, 세리토스 등 이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인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다루는 좌담회가 열렸다. 티나 …
[2010-02-17]요즘 3명 이상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화제 거리가 있다. 바로 교통법규 위반 티켓에 관한 이야기다. 누가 어디서 무슨 법규를 위반해 얼마의 벌금을 냈다더라가 주요 관심사다. …
[2010-02-16]개인이건 나라건 분수에 맞지 않게 돈을 쓰다가보면 그 끝은 파산과 멸망뿐이라는 교훈을 우리는 주위에서 또 역사교과서에서 많이 본다. 그러나 이런 위험은, 항상 자기 자신이나 자기…
[2010-02-16]북한에서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재향군인회 회장이었던 박세직 장군은 국가 정체성 회복 국민협의회와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국민운동본부를 창설하여 …
[2010-02-16]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
[2010-02-16]한국 민노당 산하 새 세상연구소(소장 최규엽)는 2009년 여름 유럽동포 자녀 19명을 초청하여 14일 동안 한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당시 민노당은 이들을 진보당 당수였던…
[2010-02-16]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음을 명백하게 밝힌 첫 정치적 문서는 미 독립 선언서다. 그러나 인간 평등사상의 뿌리는 깊다.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인간 평등은 이 글을 쓴 토머스 제…
[2010-02-16]도덕적 지도자야 한다. 훌륭한 장군의 역할도 기대된다. 경제전문가에 외교에 통달해야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위대한 조정자가 되어야한다. 치어리더 역할도 능숙히 해내야 한다. 비…
[2010-02-15]2010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 2월에 접어들었다. 2월에 생일이 있는 나는 한살을 더 먹으면서 늙어 감을 점점 실감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 “이 나이에 무…
[2010-02-15]족보는 오늘날 서구문명의 기본을 만든 로마제국에도 있었다. 로마제국은 씨족의 가계를 기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국을 유지하기 위한 병력과 조세를 위해 황제가 직접 나서서 이른바 …
[2010-02-15]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 겨우 살아남아 귀국한 후 6.25 전쟁과 4.19를 경험했고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평생 수많은 역경과 수난을 겪으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세상의 모든…
[2010-02-15]클린턴 국무장관은 아시아 순방계획을 중단했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별 연설을 통해 미국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신들은 결코 잊혀 지지 않을 것이다. 도움…
[2010-02-15]미국에 살면서 배운 몇 가지 ‘오해’ 중 하나는 계산이 확실한 이곳에서는 절대로 뭔가를 무료로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렇다면…
[2010-02-15]“재난지역을 무조건 방문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지난달 29일, 11명의 KPM 의료 선교팀을 이끌고 아이티 지진참사 현장으로 의료봉사를 떠났다가 지난 3일 뉴왁 공항에…
[2010-02-13]살이 찌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는 생각으로 ‘소식’을 해야지 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찾아 즐겁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아침에 진하게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그렇고 외지에 나가서 맞는…
[2010-02-13]인터넷을 여니 빨간색 글자들이 화면을 가로지르며 춤추듯 흘러간다. “꽃이 더 잘 표현합니다” 밸런타인스데이 사랑 표현에는 꽃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선전문구이다. 많은 여…
[2010-02-13]오리건주 세일럼시 근교 동생 집을 나올 때만 해도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캘리포니아주와의 경계선 가까운 산악지역에 이르자 탐스런 눈송이로 변했다. 나는 속으로 ‘아, 이제 곧 마운…
[2010-02-13]“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부정적인 변수도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원래 계획했던 순기능은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
[2010-02-12]겨울 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맨해턴의 야경은 비수의 감촉처럼 매섭고 찌르는 듯 아름다웠다.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은 딱히 차가운 바람 탓만은 아니었…
[2010-02-12]미국 살면서 그리운 것 중 하나는 한국의 버스이다. 무심히 앉아서 내다보는 차창의 풍경, 사람의 풍경, 그리고 그 흔들림. 작년 5월 한국을 방문하면서 그야말로 실컷 버스…
[2010-02-12]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29일 퀸즈 뉴욕평통 사무실에‘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30일 오후 …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인구는 최근 3년 사이 약 11만명이 증가해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지난 29일 발표한 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이민당국의 총격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혹한을 뚫고 미국 전역으로 확산했다.수천 명이 가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