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을 넘겨 사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人生七十古來稀) 공자의 말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70대를 넘긴 요즈음 이 말은 별의미가 없는 그저 고사에 지나지 않는다. …
[2010-05-10]요즘을 일컬어 뭐라 하던가. ‘아이패드의 시대’라고 하는 듯하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아이폰 시대였고, 그 이전 해는 아이팟(애플 ipod) 시대였고, 그전에는 또 맥북(애플 …
[2010-05-10]어머님 가시고 열두 해째 어머니날을 맞는다. 병상에서 한 달간 보내시며 팔순의 삶을 넉넉한 여유와 믿음으로 정리하고 떠나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죽음마저도 오랜 친구처럼 친숙하게 다…
[2010-05-08]‘모방은 가장 큰 존경심의 표현’이라는 말이 있다. 영화 감독들은 거장들의 작품 속 장면을 일부러 모방하며 ‘오마쥬’라고 헌사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이 유행하던 시기에는 타 …
[2010-05-08]빌리는 자는 빌려주는 자의 노예가 될 것이다. 성경 속 잠언의 한 구절이다. 현대의 경제상황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해 주는 말도 없을 것 같다. 우리는 빚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10-05-08]소설가 이순원씨는 중학교 때 학교 다니기가 싫었다고 한다. 사춘기의 방황이기도 했고, 학교가 너무 멀기도 했다. 대관령 아랫마을에서 강릉 시내까지 매일 30리를 걸어야 했다니 이…
[2010-05-08]매일 신문과 방송의 헤드라인으로 나오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북한의 소행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가 우…
[2010-05-07]늦 4월 런던에는 봄비가 물감처럼 내리며 거리와 공원의 수목들을 파랗게 채색하고 있었다. 지난겨울이 유달리 혹한이어서 벚꽃들이 더욱 마음껏 서로 몸들을 비비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
[2010-05-07]가친께서 동물을 좋아하셨던 탓에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동물농장이라 할 만큼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많았다. 그런 영향 탓인지 나 역시 각종 동물들을 좋아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개…
[2010-05-07]최근 한국 해군의 헬기가 잇달아 추락하는 등 헬기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나는 1977년부터 2년간 한국 평택에서 미군 정비사로 근무했다. 당시 제일 큰 헬기인 치누크가 원인…
[2010-05-07]헤지펀드사인 아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빗 테퍼 회장은 지난해 월급과 보너스로 무려 28억달러를 벌면서 지금까지도 월가의 화제로 회자되고 있다. 그가 이끄는 라팔루사도 지난해 70…
[2010-05-07]LA 한인회장 선거가 점입가경이다. 우려하던 파국상황이 현실로 드러나고, 보다 못한 한인단체장들이 긴급회동을 통해 파행으로 치닫는 선거를 바로 잡겠다고 나섰다. 또다시 고개를 드…
[2010-05-07]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5월이 왜 가정의 달이 됐는지 유래는 분명치 않지만 한국과 미국을 막론하고 이 달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어머니 날’ 등 가족을 기…
[2010-05-07]파키스탄은 그곳 우르드 말로 ‘순수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이다. 인구 1억7,000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는 가장 회교도가 많은 이 나라는 회교를 건국이념으로 …
[2010-05-06]이명박 정부 아니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천안함 사건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천안…
[2010-05-06]한국 국회는 최근 이중국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에 태어난 한인 2세와 같은 선천적 이중국적자, 우수 외국인 인재 등 일부에게 허용되는 것이다…
[2010-05-06]9년에 걸쳐 히말라야 14좌에 오른 산악인이 대답하였다. 열네 번 모두 더 이상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와 내려갈 걱정뿐이었다고. 참말은 참 싱겁다. …
[2010-05-06]캘리포니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멕 휘트먼(53)이 지난달 베벌리힐스에서 모금파티를 갖고 있을 때 행사장 밖에서는 또 한명 멕 휘트먼의 여왕 대관식이 열렸다. 붉은 벨벳 …
[2010-05-06]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중에 히틀러와 스탈린이 머리 부분에 거명된다는 것은 역사가들의 확고부동한 결론이다. 불과 13년 통치하는 동안 유대인들만도 600만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
[2010-05-06]“저렇게 불안해서야 밤잠인들 제대로 잘 수 있을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광경을 TV로 지켜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4년 만에 처음으로 국경 밖 행차에 나…
[2010-05-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