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뇌종양에 걸린 존이라는 학생이 있었다. 존은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머리가 다 빠졌으나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아서 퇴원을 하…
[2010-08-02]보건국이 식당에 대한 위생등급 검열을 실시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때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식당에 가보면 어떤 곳은 실내가 아주 청결해 음식 맛이 절…
[2010-08-02]백가쟁명(百家爭鳴)이라고 해야 하나. 워싱턴의 중국 전문가란 사람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 말이다. 견해가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좀처럼 컨센서스를 이루는 경우가 없다. 그 워싱턴…
[2010-08-02]멜 깁슨, 누구는 그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고 또 누구는 그가 불쌍하다고 한다. TV, 라디오, 인터넷 그 어디에서도 요즘은 멜 깁슨이 대세이다. 엔터테인먼트 뉴스와 관심이 일반…
[2010-08-02]시카고는 지금 아주 아주 거대한 꽃밭이다. 30년 넘게 살아온 시카고에서 이렇게 황홀하게 꽃을 피워낸 계절이 있었던가? 집집마다, 거리 구석구석, 온갖 빛깔과 향기의 꽃들이 우리…
[2010-07-31]언젠가 고국방문을 하여 동료 목사들이 서로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말을 들었다. 어리둥절하여 물었더니 “당회장이라고 길게 부를 것 없이 줄여서 회장님이라고 부르면 부르기도 편하고…
[2010-07-31]엄마의 마음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 같은 버팀목으로 그 자리에 서있다.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주고, 눈보라치는 한겨울엔 털목도리 챙챙 동여매어 귀마개를 …
[2010-07-31]LA 카운티 주민들이 평균 80여 세를 살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카운티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낮은 사우스 LA, 캄튼 등지의 평균 수명은 70대 중반, 소득 수준이…
[2010-07-31]지난 15일 아침 9시 맨해턴 7가에 있는 스미스타운 은행에 30대 초반의 남자가 화려한 꽃다발을 안고 들어왔다. 한 창구에 가서 여자 은행원에게 미소를 띠며 꽃다발을 내밀었다.…
[2010-07-31]2007년 7월30일은 한인 이민역사에 큰 획을 그은 날이다. 한인들이 풀뿌리운동의 정수를 보여준 날이다. 미전국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 정부의 엄청난 로비에 맞서 연방의…
[2010-07-30]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혁신적인 분수령이 된 히치콕의 ‘사이코’(Psycho 1960)가 올 해로 개봉 반세기를 맞았다. 이 영화는 ‘환상’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새…
[2010-07-30]잘 하면 천냥 빚도 갚는 것이 말이다. 하지만 잘못하면 힘들여 쌓아 올린 공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것 은 물론, 신세까지 망쳐버릴 수가 있다. 요즈음 한국에서 말을 잘못해놓…
[2010-07-30]요즘 신문을 보면 영어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 예를 들어 ‘위켄드 섹션’에 나오는 제목과 본문을 보면 ‘위켄드, 레저, 게임, 스릴, 다이내믹, 스포츠, 트래블 … ‘ 모두가 …
[2010-07-30]‘슬픈 영화는 언제나 나를 울려요/ 내 님이 일을 해야 한다기에 나 홀로 영화를 보러 갔었죠….’ 잔 로더밀크가 1961년 작사 작곡한 ‘새드 무비’(Sad Movies)…
[2010-07-30]지난 회계연도에 LA 한인회가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국’(CRA)으로부터 받았던 지원금 15만달러가 이번 회계연도에는 배정되지 않았다. CRA의 공식적인 입장은 “최고 책임자가…
[2010-07-30]합법영업이 아닌 줄 알면서도 한인택시를 이용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이유는 단순하다. 싸고 편리해서다. 최근 한인타운 불법택시 이용 고객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운행 중 행선지…
[2010-07-30]한국과 같은 조에 속했던 나이지리아가 남아공 월드컵 1라운드에서 떨어지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표팀을 2년 동안 국제대회에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해 논란을 빚었다. 결국 이 방…
[2010-07-29]대공황 이래 최대의 개혁이라고 세간에 알려진 2,300페이지에 달하는 금융 개혁법안이 거의 1년간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 간에 찬반 공방전을 거듭해 오다가 드디어 지난 15일…
[2010-07-29]며칠 전 직장상사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 회사의 회식자리에서 사장이 건배를 하며 “내 힘들다!”하고 외치니 부하직원들이 “다들 힘내!”라고 했다는 것이다. “내 힘들…
[2010-07-29]담장 밖으로 나온 레몬 하나 나, 너 따먹을 거다 눈물나도록 새콤한 인연을 맺고 싶다 안경라(1964 - ) 더운 여름날 읽기에 좋은 시다. 이리저…
[2010-07-2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