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객관적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를 ‘부정’(denial)이라고 부른다. 현실이 너무 괴로울 때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는 정신상태가 미성숙한 사람들 사이에서 …
[2008-02-19]게임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목표는 이기는 것이다. 처음부터 질 생각으로 시합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승부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평소 자기 기량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뿐더러…
[2008-02-12]체스라 불리는 서양장기는 한국 사람에게 친숙한 중국 장기와 닮아 있다. 맨 앞에 졸들이 늘어서 왕과 장수를 보호하며, 잡히면 승부가 끝나는 왕은 제일 중요하면서도 힘이 없는 점도…
[2008-01-29]미합중국이 처음 생겼을 때 내각은 단촐함 그 자체였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을 수반으로 존 애덤스 부통령, 토머스 제퍼슨 국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 재무장관, 헨리 낙스 국방장관,…
[2008-01-22]최초의 서구 문학 작품이자 가장 위대한 작품의 하나로 손꼽히는 ‘일리아드’는 트로이 전쟁이 무대다. ‘고대 그리스의 바이블’로 불릴 만큼 그리스인들의 필독 도서였고 후에 로마를 …
[2008-01-15]근대에 접어들면서 아프리카 인을 처음 노예로 잡아 팔기 시작한 것은 포르투갈 사람들이다. 그들이 특별히 악해서가 아니라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아프리카 탐험을 시작했으며 아프리…
[2008-01-08]올해는 ‘쥐의 해’다.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는 인간이 보기에 쥐는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지만 때로는 인간보다 나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지진이 나기 전 쥐들이 먼저 이를 알…
[2008-01-01]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가 유일한 진리의 근거로 삼고 있는 성경에는 어디에도 예수의 생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기독교가 생겨난 지…
[2007-12-25]1799년 지중해를 면한 이집트 항구 로제타에서 두 가지 이집트어와 그리스어로 뭔가가 쓰여진 비석이 발견됐다. 같은 내용을 세 가지 말로 적은 이 비석은 그 때까지 아무도 읽을 …
[2007-12-18]한국에서 한 때 돌풍을 일으켰던 TV 연속극에 ‘모래시계’라는 것이 있다. 70~80년대 한국 대학가와 정국을 무대로 당시 사회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이 드라마는 그 시대를 살았던…
[2007-12-11]아돌프 히틀러는 집권한 후 자기 별장을 ‘늑대 굴’이라고 불렀다. 자기 스스로 붙인 별명이 ‘늑대’였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 아돌프는 독일말로 ‘귀족’을 뜻하는 ‘아델’과 ‘울프…
[2007-12-04]바둑은 ‘수담‘(手談)이라고 불린다. ‘손을 가지고 나누는 대화’란 뜻이다. 바둑 두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며 웬만한 고수들은 그에 걸맞는 별명을 …
[2007-11-27]유대인은 ‘독한’ 민족이다. 수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세계 각국을 방황하면서도 끝내 이스라엘을 세우고 적대적인 수억의 회교도 사이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꿋꿋이 그 나라를 지켜내…
[2007-11-20]근대 이후 인류가 추구해 온 보편적 정치적 이상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다. 서양 역사는 이를 실현하는 방법에 두 가지 모델이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는 온건과 타협을 기조…
[2007-11-13]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은 20세기 팬터지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J.R.R. 톨킨의 같은 이름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3부작을…
[2007-11-06]1982년 12월 올림픽가 코너에 한미은행이 자그마하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이 은행이 10여년 후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은행으로 발돋움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당시…
[2007-10-30]특정 회사의 주식이 지금 싼 지 비싼지를 판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판단만 잘 해도 엄청난 돈을 벌수 있다. 미국 제2의 부자 워런 버핏은 이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2007-10-23]이조 500년간 상인은 사회적으로 가장 천시 받는 계급이었다. 제일 위는 글을 읽는 선비, 그 아래는 농산물을 기르는 농부, 그 다음이 농기구를 만드는 공인, 밑바닥이 물건을 사…
[2007-10-16]1990년대 유고슬라비아가 무너진 뒤 이 나라를 구성하고 있던 나라들 사이 인종 분규가 그치지 않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95년 7월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카에서 벌어진 세르…
[2007-10-09]‘사예렛 마트칼’은 이스라엘 군의 정찰 및 반 테러 임무 전담 정예부대다. ‘대담한 자가 이긴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이 부대는 군대내 엘리트 중의 엘리트다. 1973년 레바논에…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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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