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 “트럼프, 이시바와 통화서 ‘美전투기 구매 관심 있나’ 물어”
- 미일, 워싱턴서 3차 관세협상…6월 정상회담 기회로 합의 모색
- 이재명 46.6%·김문수 37.6%·이준석 10.4%[리얼미터]
- 트럼프 ‘하버드 외국학생 차단’에 美유학 벨기에 왕세녀도 불똥
- 美 정보당국 “북한, 수십년 사이 전략적으로 가장 유리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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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EU 관세 50%’ 트럼프 위협…동반 하락 마감
- 비트코인, ‘관세 전쟁 재점화 조짐’에 10만8천달러대로 하락
- “오라클, 텍사스 오픈AI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칩 40만개 구매”
- 머스크의 X, 일부 기능 장애 발생…데이터센터 화재가 원인?
- 애플, ‘아이폰 25% 관세’ 우려에 주가 3%↓…200달러선 하회
- 환경법 규제 ‘대못 뽑는다’… 주택공급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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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 MLB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풀타임 소화하는 게 올해 목표”
- 이젠 이강인의 시간… 한국인 UCL·UEL 동반우승 이룰까
- MLB 설득 이어가는 LA28 조직위… “올림픽에 빅리거 출전 기대”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타겟 골프
- 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혼복·여복 4강 진출…동메달 2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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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5회
- 밀가루 부쳐 먹다 요리에 빠졌다… ‘만두 오마카세’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4회
- 덕수궁에 ‘황실 공예품’, 창경궁에 ‘패물함’ 전시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3회
- “친환경 옷도 아름다워요” 편견 벗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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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시 성공하려면… 학년별 여름방학 준비 요령
-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전격 종료… 강제징수 절차 돌입
- 명문대 입시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AP 시험
- 보기 드문 귀한 인재
-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삶의 태도
- 대학 선택 전 캠퍼스 투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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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 노화 과정 늦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나와
- ‘젖은 수영복’빨리 벗어야 하는 이유⋯요로감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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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면?… 오래 방치시 입 벌리기 어려워질 수도
- 잠 부족이 예상된다면?… ‘수면 저축’을 시도해보자
-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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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과 절망 속에서도 노신사의 품위를 지키려는 투쟁’
- 남성 위주 사회의 관습으로 정신적ㆍ육체적 압박 받는 여자들의 삶 그려
- 시간을 거슬러 동화 속을, 음표 위를 여행하다
- [주말 뭐 볼까 OTT] 백악관서 살인 사건, 직원들이 용의자? … 추리와 유머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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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우리 집보다 훨씬 싸게 나왔네?… 시장 분석이 우선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작년 새 지침 후 여전히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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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전 남편에 부동산 가압류.. “이혼 소송 중 발생,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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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메디케어 신청자격
■영주권자 메디케어 신청자격 저는 79세로서 영주권과 사회 보장 카드를 2010년 4월에 받았습니다. 다음질문에 조언 바랍니다. 제가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받을 자격이 되…
[2015-09-10]사회보장국 근무시간 연장
■사회보장국 근무시간 연장 사회보장국의 근부시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워싱턴주 시애틀 독자) 연방의회가 2015년도 예산을 승인…
[2015-08-20]메디케이드(메디칼) 자격
저는 1946년 10월생으로 2년전에 메디케어를 신청할 자격이 되었으나 그 당시 일을 하면서 직장 보험으로 커버되었기 때문에 파트 A만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그만 두었…
[2015-07-09]배우자의 수입이 SSI에 미치는 영향
저는 1948년생으로 67세입니다. 아직 일을 하고 있는 저의 연 수입은 4,640달러이며 2013년 말부터 생활보조금(SSI)을 1년에 7,020달러를 받았습니다. 제 아내는 …
[2015-05-28]생활보조금과 메디케이드 포기
저는 부모님과 같이 뉴욕시에 살고 있는데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현재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갖고 생활보조금(SSI)과 푸드스탬프를 받고있기 때문에 의사진료, …
[2015-05-07]사회보장 연금과 실업수당
저는 아직 일을 하고있지만 사회보장 은퇴연금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감원을 하고 있기때문에 수주 내로 실업수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실업수당이 저의 은퇴연금에 영향…
[2015-04-16]메디케어 소지자의 배우자 건강보험
제 아내와 저는 영주권 소지자로 67세인 저는 아직 일을 하면서 직장보험으로 커버를 받고 있습니다. 빨갛고 파란 카드를 신청해서 66세가 되기 6개월 전에 받았습니다. 제 …
[2015-03-26]메디케어 파트 D 비용
해마다 메디케어 비용은 바뀝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많은 독자분들이 메디케어 비용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기를 원하시므로, 지난번에 이어 이번 칼럼은 2015년 메디케어 파트 D…
[2015-03-05]메디케이드(메디칼) 신청시 가족수입과 자산
저는 1943년생이고 제 아내는 1947년생입니다. 우리 둘 다 현재 사회보장연금을 받고 있으며, 메디케어 파트 A, B 그리고 D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일을…
[2015-01-22]SSI의 자격은 배우자의 수입과 재산도 고려
다음과 같은 질문에조언을 바랍니다. 저는 1950년 2월20일생으로 아직 일을 하고 있으며 이미 40 근로크레딧은 쌓았습니다. 2016년 2월에 만기 은퇴연령이 되면 은퇴연…
[2014-12-31]2015년 메디케어 월 보험료
# 문: 저는 1950년 1월8일생으로 오는 2015년 1월에 만65세가 됩니다. 저의 경우에 언제 사회보장국에 메디케어를 신청해야 하나요? 그리고 메디케어 파트 A와 B, 또는…
[2014-12-11]사회보장 연금 신청 지연하면 수령액 높아
문: 저의 만기 은퇴연령은 66세 입니다. 사회보장 은퇴연금 신청을 70세 까지 연기한다면 30%를 더 받게 된다고 알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만기 은퇴연령인 6…
[2014-11-20]은퇴 후 연금 및 혜택
문: 저는 1949년 3월생으로 2015년 3월에 66세가 됩니다. 2014년 말까지는 40 근로 크레딧을 쌓게 될 것이기에 그때 은퇴를 계획 중입니다. 은퇴연금 신청…
[2014-10-30]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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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 SALT<지방세> 공제한도 조정 최대 변수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 자살 실태와 방지 대책’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백악관이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10…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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