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고 소심한 작가 지망생인 배달부 청년과 삶의 욕구로 가득 찬 적극적인 젊은 여자 그리고 돈이 많아 일하는 것이나 노는 것이 마찬가지인 플레이보이 청년 간의 인간관계를 현미경으…
[2018-11-02]
화끈하고 뜨겁고 에너지가 넘쳐 흐른다. 록뮤직의 흥분과 노래 부르는 가수의 정열에 화상을 입겠다. 영국의 록밴드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영화로 프레디 역을 맡은 라미…
[2018-11-02]
Criterion*‘나의 남자 갓프리’(My Man Godfrey·1936)깨소금 맛 나듯 재미있는 스크루볼 코미디로 로맨스와 미 경제공황시대 사회상을 풍자한 흑백 걸작이다. 대…
[2018-10-26]
아스가 홈이 경찰서에서 납치된 여자가 건 비상전화를 받고 있다.영화 전체가 경찰서 비상전화 접수실에서 일어나는 얘기로 주인공도 전화를 받는 경찰 한 사람인 협소감 가득한 덴마크 …
[2018-10-19]
유명 작가의 편지 위조범 이즈라엘(왼쪽)과 그의 공범 잭이 바에서 스카치를 마시고 있다1990년대 초 유명 스타들과 작가들의 편지와 서명을 위조해 팔아먹은 뉴욕의 여류 작가 리 …
[2018-10-19]
2011년 7월22일 노르웨이의 여름캠프 섬 우토야에서 일어난 극우파 인종차별주의자 안더스 베링 브레이빅의 살육사건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로 ‘블러디 선데이’와 ‘유나이티드 93’…
[2018-10-12]
난 아직도 인간의 달 착륙이 왜 인류를 위한 승리인지 그 까닭을 못 깨달았지만 이 영화는 그 승리의 장본인인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을 그린 준수한 영화다. 뮤지컬 ‘라라 랜드’로…
[2018-10-12]
꿈꾸듯 몽롱한 분위기 속에 순박한 두 남녀의 사랑을 아름답고 시적이며 또 부드럽고 마법적으로 그린 황홀 무아지경의 로맨틱한 사랑의 이야기다. 영화가 개봉된 해 29세의 나이에 결…
[2018-10-05]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으로 데뷔하고 가수 레이디 가가가 첫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937년에 나온 동명영화의 세 번째 리메이크로 전성기에 술과 약물에 빠져 인기가 추락하는 남자 …
[2018-10-05]
일종의 홀로코스트 영화이지만 어둡고 참혹하게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것이 아니라 유머 가득한 로드 무비 코미디이자 심각한 드라마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뒤 죽음에 이른 자기를 …
[2018-09-28]
정장에 중절모를 쓴 터커(로버트 레드포드)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은행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노인이 총을 차고 은행을 계속해 터는 이 영화는 어…
[2018-09-28]
후에 걸작 범죄영화들인 ‘도박사 봅’과 ‘사무라이’ 및 ‘붉은 서클’ 등을 만든 프랑스 느와르 영화의 명장 장-피에르 멜빌의 초기작품(1953). 섹스와 돈과 금지된 욕망이 뒤엉…
[2018-09-21]
콜렛(키라 나이틀리)이 방에서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 까지 활동한 프랑스의 센세이셔널 한 레즈비언 여류 문학가 콜렛의 전기영화로 차분하게 잘…
[2018-09-21]
제프(제임스 스튜어트)가 망원렌즈로 이웃을 정탐하고 있다.알프렛 히치콕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봐이에리즘’(Voyerism)을 완벽하게 묘사한 흥미진진하고 스타일 멋지며…
[2018-09-14]
오스카상 수상자인 엠마 톰슨의 자비롭고도 엄격한 연기가 돋보이는 어른들을 위한 영국영화로 제목은 미성년자에 관한 법령을 말한다. 일벌레 여판사의 가정문제와 법정 결정에 따른 후유…
[2018-09-14]
데이빗이 실종된 딸의 컴퓨터를 뒤지면서 딸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존 조(46·한국명 조 요한)는 차분하고 의젓해 사람이 무게가 있어 보였다. 연기파로 알려진 그는 필자와는 구면…
[2018-09-07]
산타모니카에 있는 에어로극장(Aero-1328 Montana Ave.)에서는 14일 오후 7시30분 알프렛 히치콕이 감독하고 케리 그랜트가 주연하는 2편의 걸작 서스펜스 스릴러를…
[2018-09-07]
성모 발현을 목격했다는 예비수녀의 증언을 조사하는 베테런 기자의 프랑스 드라마로 믿음과 의심에 관한 얘기이자 인간의 초현실적인 것에 대한 기대 그리고 대중의 광기와 교회의 탐욕 …
[2018-09-07]
13세난 안은 1963-64년 학년 동안 가정과 학교생활을 통해 부쩍 성장한다.어린 소녀의 마음을 참으로 솔직하고 사실적이며 또 곱고 순수하게도 그렸다. 가슴 속까지 싸하게 스며…
[2018-08-31]
유대인 멸살 계획인 ‘마지막 해결’을 마련한 장본인인 나치 친위대 고위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은 자살한 히틀러와 그의 참모들인 괴벨스나 히믈러와는 달리 전후 나치들을 받아들인 아르…
[2018-08-31]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평생의 돌봄’ 복지 청사진 제시, 공약 이행 약속 ▶“이민자 출신 워킹맘으로서 주민 필요 정책화”뉴욕주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의원에 도전하…

버지니아주가 조립주택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공급을 늘리기로 했다.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는 지난 1일 버지니아주 로키 마운트(Rocky Mou…

원/달러 환율이 5일(이하 한국시간)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섰다.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