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안내 책자들을 읽다보면 “Peak Bagger”라는 단어를 가끔 보게 된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산 봉우리를 자루에 담는 사람’이라는 뜻이겠는데, 사냥꾼이 잡은 새를 한 …
[2018-11-02]
제나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이색적인 나라 브라질,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는 남미여행의 핵심중의 핵심이다. 특히 브라질 여행은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1년에 한…
[2018-11-02]
성벽과 맞붙은 레이브(Leib) 레스토랑에는 따스한 가을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레이브’는 에스토니아인들이 마가린을 발라 즐겨 먹는 흑갈색 빵 이름이기도 하다. 식사를 마치고 …
[2018-11-02]
여행도 좋고 단풍놀이도 좋지만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다. 책장을 넘기며 차분히 내면을 성찰하는 일은 올 한해 지나온 날을 점검하고 남은 시간을 계획하는 가을의 느낌과 더없이 …
[2018-10-26]
Mt. Emma 정상에서의 Old Mt. Emma.오늘 안내하는 Mt. Emma와 Old Mount Emma 는 LA 에서 아주 가까운 San Gabriel 산맥에 있지만, Sa…
[2018-10-26]
태평양 해안 중심에 위치한 유명 휴양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동굴 속 비밀의 해변인 히든비치.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카탈리나 섬. 산책, 카트, 자전거, 낚시, 잠수함…
[2018-10-26]
새벽 4시. 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려 고원 사막 주차장에 도착했다. 어제 늦은 오후, LA를 출발하여 쉬지 않고 달려 9시간 만에 도착했다. 장시간 운전을 기꺼이 감내…
[2018-10-26]
남극의 설산을 관광하는 관광객들.남극 크루즈필자가 남극 여행을 본격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남극은 세상의 끝이요, 미지의 대륙이며 얼음의 산으로만 생각했었다. 그야말로 지구의 현실…
[2018-10-19]
Switzer Falls.LA지역에 살면서 산을 다니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샌게브리얼산맥을 동서로 관통하며 La Canada에서 Wrightwood를 잇는, 전장 66마일의 An…
[2018-10-19]
도스 라고스 샤핑몰의 명물이자 인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대나무 다리.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 아름답다. 2018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1…
[2018-10-19]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은 남부로 접어들면서 황금빛 백사장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비치(Beach)의 나라’가 된다. 특히 말리부에서 시작한 남가주 ‘비치의 행렬’은 엄청난 관광객이 몰…
[2018-10-12]
산에 들에 가을이 내려앉으니 나무들도 오색빛깔의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뜨끈하게 데워진 방 안에만 틀어박히고 싶은 추위가 몰려오기 전에 이번 주말 테마파크와 리조트들이…
[2018-10-12]
이곳 남가주에서 높은 산을 오르다 보면 적어도 수백년 내지 기천년은 자랐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수목들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데, 나무의 종류도 소나무 전나무 세코이어 향나…
[2018-10-12]
남태평양의 조용한 섬나라 뉴질랜드(New Zealand)는 우리에게 마오리족과 키위, 그리고 번지점프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여기 한 가지 수식어가 더 따라붙는다면 그것은 판타지 …
[2018-10-12]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여행은 언제나 흥미롭다. 내가 사랑하는 영화, 내가 아끼는 소설의 한 장면을 따라 나선 여행지에서 우리는 공간이 주는 감흥과 예술작품이 남긴 감동을 함께 음…
[2018-10-05]
산에 다니다보니 늘 수많은 식물들을 대하게 된다. 산에 간다는 것은 수목과 풀들의 세계로 간다는 말과도 동일할 것인데, 매번의 산행에서 각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정교함 또는 놀라운…
[2018-10-05]
지구의 끝 파타고니아를 다녀오면 잊지 못할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심취돼 얽히고 설킨 세상사에 초연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파타고니아 여행은 사람의 발길…
[2018-10-05]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한번쯤 부산했던 날들을 정리하고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지난주에 이어 평화로운 전원 마을을 바라보며 떠들썩하지는 않지만 여유 있고…
[2018-10-05]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미국의 알프스라고 한다. 빙하가 녹아 생긴 산봉우리, 골짜기, 호수로 이루어진 이 공원을 4박 5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우리 일행, 아내와 두 딸과 여덟 살…
[2018-09-28]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었다. 창문을 여니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었고, 땅은 젖어 있었다. 비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보따리를 싸서 차에 싣고…
[2018-09-28]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