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의 유일한 동서 횡단 고속도로 I-70를 타고 덴버에서 서쪽으로 약 30마일 지나면 아이다호 스프링스(Idaho Spring)가 나온다. 이 곳에서 Exit-252로 나…
[2005-09-06]숙소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는 마음가짐으로 그곳 규칙에 잘 따르는 것이 예의. 객실 청소는 메이드가 해주지만 객실을 너무 지저분하게 써서는 안되고 정리정돈에 어느…
[2005-09-06](Strawberry Meadow) 남가주에 있는 산들을 유심히 보면 남쪽면과 북쪽면이 확연히 다르다. 남쪽면은 입사광선이 너무 심해서 나무나 숲이 못 자라 민둥산처럼 보이…
[2005-09-06]◆송 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샌디에고카운티 지역 Doane Pond. ▲리버사이드 지역-Hem…
[2005-09-06]LA인근 피크닉 공원 카추마 호수 하이킹·배낚시·말타기까지 솔뱅 구경, 포도주 시음은 덤 덴마크 마을 솔뱅과 포도 재배단지 샌타이네즈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낚시는…
[2005-09-02]유명 백화점인 메이시스에서 판매되었던 가구의 클로즈 아웃(close out) 제품을 판매하는 LA 다운타운에 있는 아웃릿이다. 유행이 지났거나 약간 손상이 간 상품들이 대다수…
[2005-09-02]냄새나고 미끌거리는 배수구는 못쓰는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서 배수구의 고무 뚜껑을 문지른다. 측면은 칫솔을 이용한다. 개수대를 늘 반짝거리게 하려면 식초 반 컵…
[2005-09-02]금주의 볼거리 올베라 스트릿-LA 생일잔치 3일, 도보 이주기념 ‘거북이 마라톤’ 9~11일엔 ‘싱코 데 마요’축제열려 당시는 별로 큰일이 아니었지만 LA 인근에…
[2005-09-02]메모하며 겪어 본 ‘20년 정치현장’비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TV 드라마 ‘제 5공화국’을 보고 있으면 전두환 전 대통령 역을 맡은 이덕화씨의 연기에 대해 감탄하게 된다…
[2005-09-02]★위크엔드 핫 스팟 8가·뉴 햄프셔 코너 ‘마징가 Z’ ‘안주빨’센 여성들에 인기 짱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버트, 마징가 Z.....”…
[2005-09-02]토랜스 알파인 빌리지 옥토버 페스티벌 인종의 용광로인 LA에는 사시사철 전 세계 다양한 인종들의 잔치가 끊이지 않고 벌어진다. 2월, 고향 땅에서와 시기를 맞춰 열리는 브…
[2005-09-02]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89회. 스페인제국 6. 여왕 이사벨라 국내에서는 강력한 대귀족들이 까스띠야의 왕권을 크게 강화하게 만들 이…
[2005-09-02]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88회. 스페인제국 5. 제국의 탄생 어쨌거나 이렇게 세 개의 자그마한 기독교도 왕국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유럽 대륙의 …
[2005-09-01]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87회. 스페인제국 4. 산티아고. 재정복의 종결 국토회복을 위한 스페인의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기독교도들의 구심점은 예수의 …
[2005-08-31]미국의 공원들이 모두 아름답지만 샌디에고에 있는 토리 파인스 리저브(Torrey Pines Reserve)만큼 아름다운 공원도 그리 많지 않으리라. 처음 방문했을 때 “와~ 이런…
[2005-08-30]요즘은 여행에 디지털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는 기본적인 소지품 중 하나이다. 산으로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은 휴대전화나 추억을 담아둘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을 항상 손에…
[2005-08-30]◆송 어 ▲샌버나디노 지역 Big Bear Lake, Green Valley Lake, Santa Ana River, Santa Ana River South Fork. …
[2005-08-30]젊은 열기 절절 끓는 미국속‘런던’ 런던다리 옮겨오고 영국 마을도 복원 노동절이면 레이크 하바수는 젊은이들의 축제장으로 변한다. 수만명의 대학생들이 여름철 마지막 ‘광…
[2005-08-30]독자 사진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돌이 살아 숨쉬고 있으며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성스러운 곳이다. 아치스 국립 공원은 옛날 …
[2005-08-30]미국의 잡지들이 연말이나 연초에 즐겨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0위에서 빠지지 않는 몇 곳 중 하나가 바로 알버커키이다. 약 2,500년 전 19개 종족의 인…
[2005-08-30]‘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