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403회. 방문 5. “이건 네게 주는 선물이야”. Diana: Mar?, ?ta es un regalo para ti. …
[2005-09-20](Evans Plunge Hot Springs) 사우스다코타 블랙 힐스(Black Hills) 지역에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한방에 녹여 버리는 미네랄 온천이 이…
[2005-09-20]나이애가라 폭포서 퀘백까지 일정별 여행상품 홍보 열올려 캐나다관광청이 가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메이플 로드’(Maple Road·단풍길)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
[2005-09-20]애리조나 노던 인디언 컨트리를 찾아 애리조나 북부의 고원(Northen Arizona Plateau) 그랜드 캐년을 중심으로 사방 150여마일을 ‘인디언 컨트리’(Ind…
[2005-09-20]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402회. 방문 4. “축하해!” 감탄문 Mar?: ¡Hola! Martin, Pasa adelante. Martin: ¿Qu?…
[2005-09-19]어~ 묘지가 흥겨운 잔치마당? 음력 8월 15일인 이번 주 일요일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이다. 추석날은 차례를 올리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송편을 먹는…
[2005-09-16]죠르주 라꽁브 작 ‘밤을 줍는 사람들’ 마켓에 나가보니 한국에서 수입한 햇밤이 한 무더기 쌓여 있다. 화톳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햇밤을 구워먹던 추억이 그리운 계절이…
[2005-09-16]16~18일, 샌피드로 랍스터 페스티벌 주말 오후 샌피드로의 포츠 오콜(Ports O’Call)을 찾으면 유난히 많은 한인들을 볼 수 있다. 해변 관광지로 LA 한인타운에서…
[2005-09-16]김진명 지음 “살수 대첩 을지문덕 바로 알기” “우리의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은 누구일까 작가 김진명은 신작 ‘살수’의 서문에서 “때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
[2005-09-16]이제는 신발가게도 웨어하우스 수준으로 대형화되고 있다. 오프 브로드웨이 슈즈 웨어하우스(Off Broadway Shoe Warehouse)는 지난 90년대 첫 스토어가 문을 연…
[2005-09-16]고산계곡 단풍나무 많아 9월말부터 빨간 가을색 서던캘리포니안들에게 가을이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으러 가야 하는 계절이다. 추석도 지났지만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은 그 …
[2005-09-16]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400회. 방문 2. “무엇을 축하하는데?”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Di…
[2005-09-16]집안에서 가장 많이 사람의 손을 거치는 기구라면 단연 수도꼭지라고 할 수 있다. 수도꼭지가 고장나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번 주는 수도꼭지 관리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
[2005-09-16]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99회. 방문 1. “지나는 길이에요” Martin: Buenos d?s, ¿est?la Srta. Diana? Mar…
[2005-09-15]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98회. 스페인제국 11. 콘스탄티노플 함락 3 두달 가까이 포격을 당하자 난공불락으로 알려졌던 콘스탄티노플 성벽도 여기 …
[2005-09-14]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97회. 스페인제국 10. 콘스탄티노플 함락 2 대포기술자 우르반의 설명을 묵묵히 듣고 있던 술탄의 눈은 바닥에 펼쳐진 도면에…
[2005-09-13]왜 통곡의 벽인가 유대인들의 헤어질 때 인사는 이스라엘 독립 이전까지 “내년에 예루살렘에서”로 되어 있었다. 이 인사를 풀어서 쓰면 “내년에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 만…
[2005-09-13]자연의 신비 그대로… 신이 빚은 최고의 걸작품 애리조나 노던 인디언 컨트리를 찾아 사람들은 그랜드 캐년을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라고 말한다. 누구든 이곳을 보고…
[2005-09-13]이색 레포츠의 세계 샌개브리엘 OHV (Off Highway Vehicle Area) ‘모든 사고는 본인 책임’차선·신호무시 음주운전 않고 음악 크게 안틀면 퍼밋 …
[2005-09-13]콜로라도의 수많은 로키 경관중 하나 이지만 워낙 오지인지라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경의 극치인 인구 800명의 미니 도시이다. LA에서 비교적 가까운 로키산맥의 지류이다. 40…
[2005-09-13]‘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