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극장 주변 LA라이브 젊은이들 핫스팟 LA 자연사박물관·과학센터 등 자녀 동반에 딱 샌타모니카서 라호야까지 멋진 비치들 즐비 디즈니랜드·넛츠베리팜 등 놀이공원의 메…
[2012-01-20]LA 300여곳‘고메이코스’특별 할인가에 코스타메사·뉴포트비치 등도 다양한 이벤트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는 미식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기농 건강식 매니아들이 일…
[2012-01-20]LA카운티에만 ‘캘리포니아’라는 이름의 길이 20여개나 될 정도로 상당히 많은 길 이름을 갖고 있다. 길 따라 배우는 스패니시, 오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어원에 대해…
[2012-01-20]미 동부를 대표하는 도시들을 꼽으라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보스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도시들은 미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오늘의 미국을 이끌어가는…
[2012-01-20]보태니컬 가든·화산성 첨탑… 어디를 봐도 그림이네 영국과 프랑스 문화 섞여 있어 독특한 체험 자전거·자동차·하이킹… 입맛에 맞게 투어 선택 ■ 커버스토리 - 세인트루…
[2012-01-13]여행 매니아들의 꿈 해외여행. 이국의 풍경에서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과 그곳에서 마주치는 새로운 사람들은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2-01-13]LA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의 조용한 도시 패사디나. 주로 고급 주택가와 미술관, 도서관, 식물원 등이 모여 있어 고급 휴양지의 기분이 나는 곳이다. 로즈보울이나 로즈 퍼레이…
[2012-01-13]뉴욕주 남쪽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의 중심지기도 하다. 다섯 개의 자치구를 가지고 있는데, 높이 치솟은 빌딩 가득…
[2012-01-13]오묘하고 신비한 매력 ‘앤틸로프캐년’ 웅장한 글렌캐년 댐 등 명소 수두룩 시내 인근에 위치… 사진 매니아들의 낙원 파월호수ㆍ글렌캐년 댐 기막힌 경치도 일품 …
[2012-01-06]신뢰도 높은 웹사이트 이용, 지나친 할인은 경계 현금보다 카드로 결제… 가급적 여행보험에 가입 2012년 새해가 시작됐다. 휴일이 다 되어서야 막판에 여행 계획을 세우…
[2012-01-06]두 번째 탐험으로 소노라(Sonora) 지역을 출발한 앤자(Anza) 일행은 계속하여 지금의 새크라멘토(Sacramento: ‘성체’란 의미)에 도착했다. 1776년 3월2…
[2012-01-06]아시아에선 일본 후지하코네이즈·중국 계림 호주 카카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록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물 부족, 에너지 위기, 자원고갈…
[2012-01-06]할러데이 스케줄 미리 챙기면 더 알찬 여행 봄엔 요세미티, 여름엔 옐로스톤 최고 코스 애플파이 유명한 줄리앙은 한 폭의 수채화 요즘 같은 겨울엔 레익타호 맘모스가 최고 …
[2011-12-30]성수기 세코야·킹스캐년 캠핑 수개월 전에 뉴욕 브로드웨이쇼 가격 오르기 전 구입을… 2011년이 오늘과 내일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해마다 이맘때 한해를 뒤돌아보며…
[2011-12-30]앤자(Anza) 애비뉴는 토랜스 지역의 190가에서부터 남쪽으로 이어져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에서 끝나는 짧은 길이다. 이 길은 스페인 시절의 탐험가이며 직업군인이었던 후안 바우티…
[2011-12-30]낭만적인 항구와 짙은 안개에 가려진 붉은 다리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등 마음 사로 잡아 세계적인 여행전문 잡지 ‘콘드 나스트 트래블러’(Cond? Nast Tra…
[2011-12-30]맨해턴은 도시 자체가 거대한 성탄 장식 평균기온 70도 피닉스 할러데이 시즌 인기 키웨스트·올랜도 등 일년내내 온화… 레저의 천국 뉴욕은 성탄 특수 노린 저렴한 패키지 …
[2011-12-23]태평양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한국 전통 건축 롱비치 수족관 등 인근에 있어 나들이 코스로 제격 샌피드로 남쪽 끝 앤젤스 게이트 팍(Angel’s Gate Park)…
[2011-12-23]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어린 나이부터 시골 농장에서 막노동으로 살아가던 차베스에게 군대생활은 새로운 삶을 가르쳐 주었다. 비록 갑판에서 페인트칠을 하는 군 생활이었을망정 조직과 …
[2011-12-23]사우스림 데저트뷰에서 대너포인트까지 20마일 계단모양 협곡·색색 단층·기암괴석 어울려 일출 장관 해마다 이맘때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날은 추워지고 어느덧…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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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박연실 수필가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