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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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주 갈아주고 심하면 항진균 연고
▲기저귀 땀띠 예방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미지근한 물로 사타구니 부위를 씻기고 자연바람에 건조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기저귀를 바꿀 때마다 물로 씻어준다. 마른수건…
[2012-08-07]내 몸을 지켜주는 유전자 기능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유전자의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유전자의 기능과 역할을 우리가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2012-08-07]혈관 막혀 동맥경화·뇌졸중 ‘수치 지키기’끝없는 싸움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은 같은 말이다. 우리 몸에 흐르는 혈액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말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면 심장으…
[2012-07-31]근육질환 예방의 기본
지난주는 정말 흐뭇하고 기쁜 날입니다. 40여년 전에 한국에서 돌아가신 소생의 할아버지를 타운에 일간지 일면에서 만나뵜습니다. 스토리를 간추리면 60년 전 해방 후 첫 올림…
[2012-07-31]5세 이하 어린이 사망원인 1위는 물놀이 익사사고
여름철에는 수영, 보트타기, 다이빙 등 물가에서의 야외활동이 빈번해진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둔 경우는 물가 놀이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 익사사고는 수영을 아무…
[2012-07-31]속쓰림, 껌 씹거나 알로에주스 마시면 진정
위산 역류로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나 속 쓰림이 나타나는 ‘핫번’(Heartburn)은 위식도 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으로…
[2012-07-31]피곤하면 비염도 심해지는 이유
평소에 컨디션 좋을 때는 별 문제가 없더라도 잠을 잘 못자거나 피곤하면 콧물, 재채기기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과음을 한 뒤의 다음날 아침에는 더욱 심한 경우가 많다. …
[2012-07-31]흡연·비만·당뇨땐 수치 높아져
- 흡연: 담배를 피우면 혈관 벽을 손상시켜 지방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진다. 또한 LHL 레벨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하루만 담배를 끊어도 심근경색 위험은 낮아진다. - 비만…
[2012-07-31]신진대사 파괴… 몸이 흐트러진다
요즘 갑자기 “나 갑상선이야”하는 한인 여성들을 많아졌다. 흔히 말하는 갑상선 문제는 바로 갑상선 기능저하증(hypothyroidism)과 갑상선 기능항진증(hyperthyroi…
[2012-07-24]잠은 규칙적으로 아침식사 꼭 먹기
▲잠은 규칙적으로 충분히 잔다. 잠을 적게 자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찌기 쉬워진다. ▲아침식사는 깨자마자 1시간 이내 꼭 한다. 아침은 거르지 않아야 한다. 아침을 거르…
[2012-07-24]DNA가 원하는 음식
우리는 살면서 많은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병에 걸리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혹은 환경적인 요인,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2012-07-24]‘고 발병률, 저 검사율’ 한인여성 위협
드라마, 영화로 제작됐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여주인공 인희는 의사 남편에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지만 자궁암 말기 진단을 받는다. 엄마의 자리에서 바쁘게 …
[2012-07-17]연어 대표적, 베리류 · 커피 · 인디안 푸드 권장
정신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것도 뇌 자극에 좋지만 균형 잡힌 건강식은 뇌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과일, 야채, 홀그레인 등과 저지방 단백질(생선, 살코기, 껍질을 벗긴 닭고기류) …
[2012-07-17]임신 출산 거치며 기억 저하 뇌와는 무관, 충분한 휴식을
‘마미 브레인’(Mommy Brain)은 정말일까? ‘마미 브레인’은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임신, 출산과 힘든 육아…
[2012-07-17]수면 무호흡증 · 당뇨 `위험요소’
기억력 저하와 연관이 높은 질병들이 있다. 수면 무호흡증, 당뇨병 등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수면 무호흡증(sleep apnea) 수면 무호흡증…
[2012-07-17]동작 복잡한 댄싱 `운동-뇌 자극’ 일석이조
뇌는 자극해야 기억력 저하를 막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활동성을 유지하면 뇌 지능, 기억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다. 힘들이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2012-07-17]“초기 발견 중요… 무료 검사 도와요”
앤젤라 전 너스 프랙티셔너는 UC샌디에고(University of San Diego, Hahn School of Nursing and Health Science)에서 너스 프랙티…
[2012-07-17]15세 남자아이의 비염치료 케이스
만성적인 허리 통증으로 본원에 내원하던 여성 환자가 어느 날 아이를 데려왔다. 주니어 하이스쿨을 다니고 있는 15세 남자아이인데 계속 코가 막히고 감기가 잦다고 한다. 코가 막히…
[2012-07-17]몸의 색깔 변화로 건강상태 체크한다
손가락이 푸르스름해지거나 녹색의 소변을 본다면? 우리 몸의 건강 컬러는 무슨 색일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색깔 변화는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 될 수 있다. 최신식 장비…
[2012-07-10]유방암환자 서포트그룹 ‘샤인’ 모임
한인 유방암환자 서포트 그룹 ‘샤인’은 12일 오후 2시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7월 정기모임을 갖는다. ‘샤인’은 유방암 진단에서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서포트 그룹으로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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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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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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