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골프

미컬슨 골프공에 ‘땅콩 그림’…제조사를 위한 배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골프계를 양분했던 필 미컬슨(미국)이 모처럼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쳤다.미컬슨은 14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
[2016-02-14]
-PGA- 강성훈,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17위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4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
[2016-02-14]
리디아 고, ‘뉴질랜드 오픈 쯤이야’ 대회 2연패 달성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유럽여자골프투어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리디아 고는 14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클럽(…
[2016-02-13]
-PGA- 강성훈, 11타 줄여 공동 선두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을 사정권에 뒀다.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2016-02-13]
페블비치 주인공, 스피스? 데이?… 아니면 7번 홀?
골프계에 잭 니클라우스의 이 말은 너무도 유명하다. “생애 마지막 라운드 기회만 남았다면 페블비치로 가겠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은 골퍼들의 이상향이다. 몬테레이만을…
[2016-02-11]
스트릴먼 “매스터스 출전 포기할 것”
PGA투어의 케빈 스트릴먼(38·미국)이 아내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올해 매스터스 출전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골프위크에 따르면 스트릴먼은 9일 “둘째 출산을 앞둔 스트릴먼이…
[2016-02-10]
우즈 캐디 “오매불망 우즈”… 다른 골퍼 제안 거절
허리 수술 후 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의 캐디가 우즈의 복귀만을 기다리는 ‘일편단심’을 드러냈다.우즈의 캐디인 조 라카바(52)는 8일 미국 스포츠매체 …
[2016-02-10]
미국 돌아온 스피스, 유명인들과 샷 대결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나들이를 마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프로골퍼들과 인기 유명인사들이 함께 …
[2016-02-10]
‘코리안 탱크’ 최경주, 다시 황금기 맞나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을 맞은 가운데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의 부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경주는 지난 1일 미국프로골프(PGA) 파머스 인…
[2016-02-09]
장하나, 여자골프 세계 9위로 상승…한국 선수 중 5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끝난 코츠 챔피언십에서 미국 무대 첫…
[2016-02-09]
마쓰야마, 4차 연장서 파울러 제압
PGA투어 피닉스오픈에서 대니 리가 3라운드 3타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단독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일본의 히데키 마쓰야마는 플레이오프 4번째 홀에서 릭키 파울러를 따돌리고 우…
[2016-02-08]
장하나 첫 우승
2016 LPGA투어 시즌 1차전에서 김효주가 우승한 데 이어 2차전도 한인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엔 투어 2년차인 장하나가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루키로 4번이나 준우승에 그…
[2016-02-08]
‘장하다’ 장하나 “올해 느낌이 좋다··· 올림픽도 도전”
’장하다’ 장하나(24·비씨카드)가 금의환향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가 8일 오후 귀…
[2016-02-08]
-PGA- 마쓰야마, 4차 연장서 파울러 제압··· 대니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총상금 6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7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테일 스타디움 코스(…
[2016-02-07]
‘첫 우승’ 장하나 “긴 일주일, 매우 흥분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장하나는 ”매우 기분이 좋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가진 …
[2016-02-06]
리디아 고·장하나 코츠 챔피언십 공동선두
리디아 고와 장하나가 LPGA투어 시즌 2차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5일 플로리다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경…
[2016-02-06]
-LPGA-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뒤 첫 우승
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2년차에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장하나는 6일 비 내리는 날씨 속에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
[2016-02-06]
“우연? 골프는 내 운명”
사소한 계기가 운명을 바꾼 골프 스타들이 많다. 미국프로골프(PGA) 세계랭킹 1위 조든 스피스(23·미국)부터 로리 맥킬로이(27·북아일랜드), 최근 떠오르는 송영한(25·신한…
[2016-02-05]
선수 사진 ‘단정치 못하다’ 수정 PGA, ‘추리닝’ 패션…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무국이 선수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무단으로 수정해 논란이 됐다.벨기에 출신 토마스 피터스(23)는 트위터를 통해 PGA투어 웹사이트에 실린…
[2016-02-04]
PGA 피닉스 오픈, 최다 관중기록 또 깰까
4일부터 나흘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파71·7,26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골프대회다. 이 대회는 나흘 동안 50만 …
[2016-02-04]

first prev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190next last

라디오서울

한국TV 타운광고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키스오브라이프 ‘남심 저격’

news image

아이브 ‘AAA 2025, 3+3관왕!’

news image

에이티즈 ‘AAA 2025 트로피가 5개!’

news image

베이비몬스터 아사 ‘금발의 미녀’

news image

알파드라이브원 ‘MAMA에서 만나요’

news image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news image

미야오 엘라 ‘사랑해요’

news image

미야오 안나 ‘숨쉬는 인형’

핫이슈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
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교육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도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 등을…

자동차

현대차그룹, 차량 충돌 평가 ‘최고 등급’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모델 등이 대거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