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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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파 고메스 연방하원의원 지지 행사
- 의료 근로자 최저임금 25달러로
- 주말에도 ‘폭염’ 지속…최고기온 110도 전망
- 계좌해킹 피해 속출… 수만불 손실도
-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2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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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무력충돌… 유가 강세 이어져
- “애플, 직원 노동조건 개선 권리 침해 심각”
- 라면·과자·음료·쌀 ‘4총사’… 한국 농식품 수출 역대 최대
- 신규 반도체 공장 환경영향 평가 면제
- [인터뷰] “차세대 리더 위해‘인생 2막’사회환원 힘쓸 것”
- MS, AI 챗봇 ‘코파일럿’ 시각인식 기능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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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스윙
- 메시, 멀티골로 마이애미 정규리그 우승 선봉… 통산 46번째 우승
- 샌디에고, 다저스와 2년만에 디비전시리즈 재격돌
- 문체부 “축협, 홍명보 선임하며 내부규정 어겨”
- MLB 샌프란시스코 신임사장 포지, 조직 개편 신호탄
- 코르다·리디아 고 등 ‘톱 랭커’ 한국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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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 떨어뜨리는 파란색’을 쓴 건 “뭘 몰라서”였다
- 구조 아니면 죽음…사육곰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 “미술관처럼 예술적 영감 주는 우리집”…나주 ‘빛 담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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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별 대학 순위 잇따라 발표…‘들쑥날쑥’ 순위 왜?
- UC 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 재정보조 성공의 가치, 실패의 기회비용
- 조기 지원에 대한 정리 Q&A
- 아이비리그 입시에서 SNS 활용법
- 입시만큼 중요한 학자금 마련… 재정 지원이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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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으로 치매 조기발견 한다… AI ‘뇌 건강 모니터링’
- ‘감기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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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씹는 횟수 증가는 치매 위험 알리는 신호”
- 욕실 타일 휘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 담배 안 피우는데… 조리 매연 노출되면 폐암 위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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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품은 버킷리스트 실현 감사…목가적인 풍경에 가슴이 뻥 근심 사라져
- “걷는다는 것은 잠시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
- 남의 땅으로 900억 원 챙기기… 대담한 일본 부동산 사기꾼들
- [주말 뭐 볼까 OTT] 환상의 콤비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16년 만에 의기투합
- 눈이 부시게, 눈물겹게…설렘도 설움도 물결 따라 흐른다
-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눈부신 공상과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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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에서의 융자의 중요성과 종류
- 2024년도 부동산 매매 계약-컨틴전시
- 매물 찾기 힘들다면 신규 주택시장으로 눈 돌려야
- 바이어, 새 규정 따라 집 찾기 전 ‘위임 계약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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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팅 수수료가 1%~1.5%’…저가형 부동산 중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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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 내년 1월 서울서 마지막 콘서트 “웃는 얼굴로 이별”
- ‘흑백요리사’ 열풍…등장 메뉴, 출연자들 식당, 책까지 ‘후끈’
- 신현준 충격 고백 “아이들 배변 교육 중 내가 싼 적 있어”[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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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적절히 앉아서 일할 권리
지난 2022년 2월18일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은 질 라페이스 대 랄프 케이스에서 고용주의 손을 들어줬다, 즉, PAGA 집단소송법에 의거해 직원의 적절히 앉아서 일할 권리 (S…
[2024-10-01]
가압류 영장
민사소송중 실제로 재판까지 가는 경우는 3%에서 4%정도이다. 중간에 소송이 기각되거나, 취소되거나 아니면 합의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인것이다.캘리포니아는 한국과 달리 채무가 있다…
[2024-09-30]
부부 공동재산과 채권자의 권리
사업을 하다 보면 종종 벌어지는 소송과 그 외 채권자들의 채무 추심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부동산과 그 외 재산을 배우자의 이름으로 명의 이전한 후 안심을 하고 있다는 사업주들의 얘…
[2024-09-27]
부당해고와 차별 소송
많은 한인 고용주들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직원을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은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주는 특별한 고용 계약서가 없으면 임의고용(At Will Em…
[2024-09-17]
상주 관리인 임금 (Resident Manager Pay)
아파트에서 퇴거통지서를 받았다며 상담을 하러온 의뢰인이 있었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그 아파트의 매니저로 상주하면서 임금대신 렌트비를 탕감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주관리인에게…
[2024-09-16]
사업 명예훼손 (Trade Libel) 소송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고 번창하는 기업은 결국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기업이라는 것은 당연한 원칙이다. 그리고 정당한 경쟁은 경제와 기술이 발전하고 진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필요…
[2024-09-13]
거주지 이전 직원에 대한 주의
채용하고 싶은 직원이 있는데 고용주가 위치한 지역이 아니라 먼 곳에 거주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채용 제안을 하면서 거주지 이전(relocate)에 대한 지원을 고용주가 신입채용…
[2024-09-03]
이웃의 나무로 인한 건물의 피해
이웃과의 경계선에 유치한 조경 또는 실제 수확 목적의 여러 나무나 식물 때문에 이웃 간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를 종종 접한다. 그 중 가장 많은 분쟁은 이웃의 큰 나무가 본인 …
[2024-08-30]
혼인무효 소송
캘리포니아나 한국도 마찬기지이지만 이젠 이혼율이 50% 넘긴지 오래고 60%를 넘긴다는 주장도 있다. 다행히(?) 팬데믹의 여파로 2022년에는 캘리포니아와 한국의 이혼율이 0.…
[2024-08-26]
실내 근무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열질환 방지법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되기 시작한 실내 근무자들을 위한 ‘열질환 방지법’ 때문에 한인 고용주 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추가됐다.캘리포니아주 산업안전보건국(Cal/OSHA)…
[2024-08-20]
회사 채무의 개인 보증
사업체의 간부나 임원으로 근무하시다가 은퇴 또는 이직으로 인하여 회사를 떠나시는 분에게 필자가 잊지말고 챙기도록 하는 과정 중에 하나가 혹시 오래전에 서명한 개인 보증 서류이다.…
[2024-08-16]
주택 구입 후 분쟁 해결
매매가 끝 난 후 곧 바로 또는 몇 개월 후에서야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시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구입자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 한 후에 매매에 관련된 부동산 업자한테 연…
[2024-08-15]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
사회가 더 각박해지는지 진상 고객이나 갑질하는 고객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아틀란타주에서 한인이 보바가게에 녹차음료가 너무 쓰다고 항의하면서 소리지르고 난동을 부렸다고 경찰이 …
[2024-08-12]
의류업체 연대책임 AB 633 클레임 이기는 방법
코비드가 끝나면서 그동안 노동청에 계류됐던 AB 633 케이스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의류 원청업체들이 일한 적이 없거나 거의 없는 하청업제인 봉제공장 종업원들이…
[2024-08-06]
비밀 유지 계약서의 필요성
예전에 사업체의 모든 영수증을 일일이 손으로 잘게 찢어서 폐기하는 분을 보았다. 본인의 물건 구입처나 손님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동종업체에서 본인의 서류 쓰레기를 뒤진다고 …
[2024-08-02]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법
작년에 입법부에서 통과하고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법들이 2024년 7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숨겨진 수수료에서 주거법과 교육법이 포함되어 있다.작년에 숨겨진 수수료를 정조준한 …
[2024-07-29]
PAGA 집단소송,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변경
노동법 위반에 대한 벌금에 대한 집단소송인 PAGA (Private Attorneys General Act)가 법제화된 지 20년만에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개정이 됐다. PAGA는…
[2024-07-23]
사업체 매매시 현금 지불 제안을 받았을 경우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현금사용이 예전에 비하여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것은 모두들 인지할 것으로 본다. 키머니 등이나 테이블 밑으로 임대시에 많이 통용되었던 현금 지불이나 요구도 이제…
[2024-07-19]
면제직원 독립계약인
커다란 규모의 한국계 은행이 오버타임 및 최저임금 미지급등의 노동법 위반 사유로 PAGA (Private Attorneys General Act개인 검찰 소송법)을 통해 소송중이…
[2024-07-15]
한달에 한번 이상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많은 한인 고용주들과 한국의 지상사들 가운데 직원들에게 한달에 한번만 임금을 페이 하는 회사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204조항에 의하면 캘리포니 아주에서 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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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르게 은행 계좌서 돈 빠져나가… 2 - 25마약부터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사기까지… 백인우월주의 갱단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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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초 한인촌 파챠파 캠프(Pachappa Camp) 사진전시회가 오는 19일(토)부터 내달 27일(수)까지 40일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본인 모르게 은행 계좌서 돈 빠져나가…
“해리스, 전국서 3%p 앞서…트럼프는 러스트벨트 일부 州 우위”
오는 11월5일 대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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