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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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혼기 찬 자녀 맺어줍시다”
한인부모 ‘한울모임’ 오는 12일 배필찾기 한자리 신상정보 교환 자녀 자랑의 자리 “모임에서 자녀 둘 결혼시키기도 했죠” 혼기가 찬 미혼 자녀를 둔 한인부모들…
[2008-07-03]언어폭력·해킹…아이들도 온라인서 ‘난폭’
부모 관심과 지도 필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가상현실 공간에서 난폭한 언어와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들이 늘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과 지…
[2008-07-03]‘빅서’산불 계속 번져 주민 긴급 대피령
2주전 발생한 중가주 ‘빅서’ 산불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 진압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몬트레이 카운티 소방국은 2일 이 지역 1번 해안도로 25마일이내 …
[2008-07-03]하버드대 도박중독 연구팀 도박업계서 기금마련 논란
하버드 대학의 한 연구팀이 도박산업의 중독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금을 도박업계로부터 마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로부터 나온 연구 결과가 도박업계의 이해관…
[2008-07-03]타운단신
라이프대학 학생모집 라이프 종합대학은 2008학년도 경영대, 한의대, 신학대, ESL 과정등의 학생을 모집한다. 문의 (310)323-1411 세탁협회 13일 골프대회…
[2008-07-03]테러용의자 개인신상 자료 연방법무부 수사활용 검토
연방 법무부가 구체적 범죄 증거 없어도 테러용의자의 인종.민족적 자료가 수록된 개인신상 자료를 토대로 대테러 수사를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조지 부시 대…
[2008-07-03]미 교사들에 한국 알린다
‘2008 미국 교육자대상 한국역사 · 문화 여름 세미나’가 7~11일 5일동안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여름 처음 시작된 세미나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5…
[2008-07-03]광복절 축하 멋진 하모니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 63주년 8.15 광복절 경축 음악회’가 오는 8월15일 오후 7시 라미라다 퍼포밍 아츠 극장(14900 La Mirada Blvd,…
[2008-07-03]뉴욕 한인단체장들 FTA비준 연대 조직
뉴욕 및 뉴저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인 동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풀뿌리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뉴욕지역 한인회연…
[2008-07-03]남북경협 현주소 진단
한반도평화통일포럼(회장 조경미)이 남북간 경제 협력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마련한다. 3일 오후 6시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사례를 통해…
[2008-07-03]공공 수영장 상당수 ‘구정물’
LA 주택단지·상업시설 10%가 최근 3년 ‘사용중지’경험 LA카운티내 주택단지와 상업시설들에 딸린 수영장의 상당수가 수질 오염이나 위생 불량으로 사용 금지 처분을 받았던 …
[2008-07-03]맨해턴비치, 비닐봉지 사용 금지
맨해턴비치 시가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켜 LA카운티에서 이같은 조치를 실시하는 두 번째 시가 됐다. 맨해턴비치 시의회는 1일 비닐봉지 사용으로 인한 토양 …
[2008-07-03]경찰에선 이런 일도
“차별당했다” LAPD상대 소송 경찰간부이자 목사“근무외시간 발언 문제” LA시의 한 경찰 간부가 근무외 시간에 행한 자신의 발언을 이유로 종교적 차별을 당했다며 …
[2008-07-03]선교여행 안전 확보‘비상’
자메이카 봉사활동 미 청소년 39명에 권총강도 현금 등 뺏기고 전원 무사 카리브해의 섬나라 자메이카로 선교여행을 갔던 미국 청소년 39명이 수도 킹스턴에서 봉사활동중…
[2008-07-03]World in Brief
몽골 부정선거 규탄 시위대에 총격 5명 사망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은 1일 나흘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도 울란바토르에 중무장한 군인을 투입해 여당의 부정 선거를 …
[2008-07-03]게릴라 억류 미국인 3명, 5년만에 구조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조직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인질로 잡혀 있던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와 미국인 3명, 그리고 군인과 경찰 11명이 콜롬비아군에 …
[2008-07-03]미군 테러용의자 심문기법 한국전때 중공군에 배운 것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서 미군이 테러 용의자들을 조사하기 위해 사용된 심문 기법들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공산군이 미군 포로들을 상대로 사용한 심문의 복사판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일 …
[2008-07-03]부시는 “증파할 것”
아프간 미군 29명 사망‘월별 최고’ 지난달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군수가 월별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올해 말까지 미군을 증파할 것이라고 2일 밝…
[2008-07-03]전국서 ‘따라하기’ 붐
대학 등록금 지원해 침체 도시 활성화 미시간주 칼라마주 인구·일자리 급증 효과 10여 도시 시행 82곳 고려 재원 조달이 최대 걸림돌 “우리 교육구에서 학교를 다…
[2008-07-03]자살 위장 펀드매니저 어머니가 설득해 자수
헤지펀드 사기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도주, 자살을 위장했던 샘 이스라엘 3세가 2일 엄마의 설득으로 매사추세츠 사우스윅스 경찰에 자수했다. 이스라엘 3세는 헤지펀드 베이…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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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3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4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5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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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7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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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 - 9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 - 10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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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12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13
이정후, 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 - 14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15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16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17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8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19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20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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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22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3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24SF 심포니 어쩌나? 새 음악감독 츠베덴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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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26
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 27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28[발언대] 소신과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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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30[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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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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