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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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어폰 끼고 볼륨 키우면‘청각적 자살행위’
■ 청력 약화 세월 탓만 할 일 아니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감퇴한다. 귀 안쪽에 위치한 모세포가 훼손되기 때문이다.“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옛말처럼 세상만물 그 어느 것도…
[2013-04-01]코비나 밸리 역사학회 USS 아이오와 일일관광
코비나 밸리 역사학회는 5월4일(토)샌피드로에 정박되어 있는 ‘USS 아이 오와’ 일일관광 여행을 떠난다. 이 그룹은 코비나 여성 클럽하우스(128 S. San Jose …
[2013-04-01]`노동법규 주의’ 포스터 무료 배부
인랜드 식품상협회(회장 엄익교, 사진)는 지역의 한인 주류판매 업체들을 대상으로 노동법규가 기재돼 있는 포스터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인랜드 식품상협회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노…
[2013-04-01]치노 팜 에어 박물관 전투기 기종 설명회
치노에 있는 팜 에어 박물관(7000Merrill #17)은 내달 6일 리빙 히스토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포크 테일드데빌’이라는 주제로 진…
[2013-04-01]“치노힐스에서 농장 체험해요”
치노힐스 커뮤니티 재단은 내달 21일부터 지역 커뮤니티를 소개하는‘2013 봄맞이 홈 투어’를 개최한다.이번 봄맞이 홈 투어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와인 리셉션을시작으…
[2013-04-01]`백파이프의 달인’ 곤충학 박사님
한인 곤충학 박사가 스코트랜드전통 옷차림을 하고 백파이프를 연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UC리버사이드 대학의 곤충학 박사인 최동환 교수다. 최 교수는 한인으로…
[2013-04-01]집 주인과 분쟁 등 주택문제 무료 상담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은 오는 11(목)일 오전 9~11시 풀러튼 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에서 주택문제에 대해서 무료 상담을 해…
[2013-04-01]노인들 대상 무료 혈압검사
사이프레스 노인센터는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무료 혈압 검사를 실시한다. 예약 (714)229-2005
[2013-04-01]세인트 필립 카운슬 티파티
풀러튼에 있는 세인트 필립 배니지 위민스 카운슬은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 패리시 홀(235 S. Pine Dr.)에서 연례 티파티를 갖는다. 도네이션은 15달러이다.
[2013-04-01]풀러튼 커뮤니티 센터 시설·프로그램“훌륭”
지난해 말 새롭게 단장한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본보 2012년 12월3일 A13)가 가주 공원과 레크리에이션협회에서 선정한 2013 우수 커뮤니티 센터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04-01]아동 낚시대회 참가자 모집
풀러튼 공원과 레크리에이션국은 오는 13일 개최될 ‘2013 어린이 낚시대회’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번째 맞는 어린이 낚시대회는 라구나 렉팍(3120 Lakeview D…
[2013-04-01]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 개최
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가 오는 18~21일 라하브라 상공회의소 주최로 사이프레스와 유클리드 스트릿 사이의 321 E La Habra 블러버드에서 열린다. ‘굿타임’이라는 주…
[2013-04-01]한복쇼·K-Pop“타민족에 한국 알려요”
“타민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알려요“ 한인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명문 풀러튼 서니힐스 고등학교의 ‘한국문화 클럽’(공동회장 이현아·김하경)은 오는 6일 오…
[2013-04-01]‘부유세 수정안’ 프랑스 재계 반발
100만유로(13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에게 75%의 고세율을 부과하는 이른바 ‘부유세’를 추진하다가 벽에 부딪힌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수정안을 들고 나왔으나 프랑스 …
[2013-04-01]미국 대졸자 절반 단순 노동직 종사
미국에서 대학 졸업자 중 절반이 단순 노동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 저널은 경기 침체로 대학 교육을 받은 수백만명이 커피샵이나 상점 등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일…
[2013-04-01]‘CD음반의 선구자’음악프로듀서 필 라몬 별세
빌리 조엘, 레이 찰스, 프랭크 시나트라, 폴 사이먼 등 최고 가수들과 일하면서 수십 년간 히트 음반을 쏟아낸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 필 라몬(사진)이 30일 뉴욕에서…
[2013-04-01]‘캠퍼스·교회 총기소지법’불발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이 추진한 총기규제완화법이 공화당의 자중지란으로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법안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연방 총기규제법 향배의 가늠자였다는…
[2013-04-01]이 아기에게 부활절 축복을…
교화 프란치스코가 부활절 미사 후 베드로 광장에서 한 어린이의 머리에 입을 맞추며 축복하고 있다.
[2013-04-01]학생성적 조작 교사들 전 교육감 등 35명 기소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성적조작 사건에 연루된 애틀랜타 지역 교사들이 법의 칼날 위에 올라섰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은 대배심의 결정에 따라 베벌리 홀(65.여) 전 교육감…
[2013-04-01]텍사스서 검사장 부부 피격 사망
텍사스 주에서 두 달 만에 검사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지에선 조직폭력단의 보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텍사스 주 카우프먼 카운티 셰리프국은 마이크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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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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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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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2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3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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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9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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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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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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