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주 한인 및 아시아계 이민자 권익 단체인 NAKASEC(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의 베키 벨코어(Becky Belcore) 공동 대표(Co-Director)는 “나카섹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라고 밝혔다.
벨코어 공동 대표(사진)는 지난 7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카섹은 특히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DACA(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지지해 왔다”며 “이들이 대학에서 in-state tuition(주내 학비) 혜택을 받고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벨코어 공동 대표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 변화로 DACA 수혜자들이 누리던 일부 혜택이 축소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내 학비 혜택이 취소되고, 오바마케어를 통한 건강보험 지원도 받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인 입양아 출신인 벨코어 공동 대표는 “나카섹은 여러 지역 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면서 “현재 협력 기관으로는 버지니아의 함께센터, 텍사스의 NAKASEC Texas, 뉴욕·뉴저지의 민권센터(MinKwon Center), 펜실베이니아의 우리센터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이어 “나카섹은 한인뿐 아니라 아시아계 전체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이민자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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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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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님자ㅜ권익을 너무 옹호해서 시회문제를 일으키고ㅠ있는데...여기에.더하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