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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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케빈 제임스 전 연방검사“가세티 지지”
LA시장 결선 후보 에릭 가세티 시의원이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맞붙은 다른 후보들로부터 잇따라 지지 선언을 받아 시장 선거판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5월21일 웬디…
[2013-04-03]케빈 제임스 전 연방검사“가세티 지지”
LA시장 결선 후보 에릭 가세티 시의원이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맞붙은 다른 후보들로부터 잇따라 지지 선언을 받아 시장 선거판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5월21일 웬디…
[2013-04-03]‘위안부 기림 조형물’남가주 곳곳 설치
미 서부 지역의 첫 공식 ‘위안부 기림 조형물’이 글렌데일의 중앙도서관 공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본보 3월27일자 보도) 가주한미포럼(대표 윤석원)이 글렌데일 위안부 기림 조…
[2013-04-03]2세 국적이탈 14% 감소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병역부과를 피하기 위한 국적이탈 접수마감이 지난달 29일 마감된 결과 올해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 이탈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
[2013-04-03]미국으로 프랑스로 따로 입양 쌍둥이 자매‘드라마 같은 만남…
LA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아 출신 배우 서맨사 푸터먼(25)은 지난달 21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쪽지를 보낸 아나이스 보르디에(25)라는 프랑스 국적 여…
[2013-04-03]동요실력 뽐내, 콘서트 출전 기회도
제11회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가 27일 오후 5시30분 LA 만나교회(433S. Normandie Ave.)에서 펼쳐진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주최하고 미주동요사랑회(회장 장상…
[2013-04-03]통일운동단체‘AOK’창립대회
“통일의 꿈나무 우리 함께 심읍시다” 시민 통일운동단체‘ 액션 포 원코리아’(Action for One Korea·대표 정연진) 가 오는 5일 오후 7시 작가의 집 아트홀…
[2013-04-03]YTN FM 개국 리셉션
미주 YTN FM(대표 유대식) 개국행사가 지난 1일 신연성 총영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LA와 남가주에 방송을 송출하는 YTN FM의 이…
[2013-04-03]수요자연산악회, 재난구조 표창
수요 자연산악회(회장 김중식) 소속으로 긴급 재난구조단 교육(CERT)을 수료한 회원 3명이 지난 1일 올림픽경찰서장으로부터 긴급 재난구조 표창을 받았다. 이 들은 지난 1월…
[2013-04-03]정신건강 강연과 합창이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강연과 아름다운 합창 이어우러진 행사가 열린다. 정신과 전문의 조만철박사(사진)가 강사로 나선‘ 행복한 양로원의 아침’이 바로 그 것.9일 오후 7시30분…
[2013-04-03]현직 가세티 의원 지지층 흡수 관건
미국 내 제2의 대도시에서 25만여명의 유권자들을 대변하며 캘리포니아 주의원을 능가하는 파워 포스트. 바로 LA 시의원직이다. 막강한 정치력의 상징인 LA 시의회에 한인 정치인이…
[2013-04-02]다저스 시즌 개막… 류현진 오늘 데뷔전
‘제2의 코리안특급’ 류현진의 활약이 기대되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2013년 시즌이 1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업그레이드 된 다저스테디엄에서 이날 열린 개막전에서 …
[2013-04-02]포괄 이민개혁안 마침내 내주 상정
포괄이민개혁법안이 마침내 다음 주 연방 의회에서 발의될 예정이어서 이민개혁 작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미 재계와 노동계가 최대 걸림돌로 여겨졌던 ‘초청 이민노동자 …
[2013-04-02]가주 19개 도시 판매세 추가인상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가주 여러 시정부들이 지난 11월 선거일의 주민투표를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세금 인상안을 통과시키면서 1일부터 이들 시에 대한 판매세가 큰 폭…
[2013-04-02]싸이 신곡‘젠틀맨’ 다음 주에 발표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세계를 정복한 싸이(사진)가 다음 주 신곡 ‘젠틀맨’을 발표, 세계적 한류 열풍 이어가기에 나선다. 싸이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싸이의 후속곡…
[2013-04-02]남가주 평통위원 후보신청 막판 열기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의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 마감일(4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LA 한인회 사무국이 평통위원 신청서를 한…
[2013-04-02]마취과 의사 ‘최고 소득 직업’
미국에서 최고 고소득 직업은 마취과 의사로 나타났다. 또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은 미용보조원으로 의사와의 수입 격차가 10배가 넘었다. ‘US뉴스 & 월드리포트’가 최근 발…
[2013-04-02]■ 4월의 메모-27일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 대축제
봄의 절정으로 이끄는 4월이 만개했다. 남가주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LA 한인타운에서 한인들이 봄꽃 정취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있…
[2013-04-02]‘조약돌’ 가수 박상규 별세
가수 겸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던 ‘조약돌’의 주인공 박상규(사진)씨가 뇌졸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박씨는 14년 전부터 뇌졸중으로 투병해 오다 이번에 뇌졸중이 세 번…
[2013-04-02]“인사태풍 오나”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 4개국 대사 인사를 발표하자 재외공관장 인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 출범한 정부가 외교부가 갖고 있던 통상 기능을…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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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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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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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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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3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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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9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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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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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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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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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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