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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단체 첫 IRS ‘스포트 라이드’ 수상
저소득층에게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미 국세청(IRS)으로부터 ‘스포트 라이드’ 상을 한인 봉사 단체 중…
[2023-06-16]브라이드 TV 유튜브 강좌
브라이드 TV(대표 김요셉 목사)는 유튜브 운영과 동영상 편집 클래스를 개강한다.줌과 유튜브로 강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초보에서부터 경험자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 강…
[2023-06-15]원불교 OC 교당 도서관 책 무료 대여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원불교 오렌지카운티 교당(주임 교무 이정길) ‘둥근빛 도서실’이 운영되고 있다.이 도서실측은 한인들의 명상, 자기계발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이 …
[2023-06-15]GG·웨스트민스터·파운틴 밸리 3개 도시 공동 가든그로브 …
가든그로브 시에 홈리스 센터가 들어선다.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파운틴 밸리 3개 도시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앤드류 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비롯한 인사들이 참석한 …
[2023-06-15]
세리토스 시 아태 단체에 감사패 전달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시의회 미팅에서 ‘아태문화 유산의 달’을 맞이해서 한인 등 아시안 단체들을 초청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리토스 코리안 사커 클럽 회원들이 감…
[2023-06-15]주민 홈리스 문제 ‘호프 센터’ 도움제공
부에나팍과 풀러튼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사업체들은 응급 상황이 아닌 홈리스 문제에 대해서 호프(HOPE)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비 영리 기관인 이 센터는 홈리스 서비스 …
[2023-06-15]
아리랑 축제 가든그로브 공원서 열린다
올해 아리랑축제는 베트남 펫 페스티벌이 열렸던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개최된다.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지난 13일 저녁 정기 미팅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이 제안…
[2023-06-15]리틀 사이공 베트남계 미셀 스틸 의원에 도전
작년 웨스트민스터 시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베트남 계 지미 팸 이민 전문 변호사(민주당)가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공화당, 실비치)의 지역구인 45지구에 도전한다고 OC레지스터…
[2023-06-14]
“아름다운 노래하며 봉사해요”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한인 여성들이 모여서 노래 연습하면서 봉사하는 단체이다.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이하고 있…
[2023-06-14]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모빌 오피스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사진·46지구) 사무실은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더 소스몰 4층 푸드코트 앞에서 지역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 받고 …
[2023-06-14]가든그로브 경찰국 ‘음주운전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23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의 아미르 엘-파라 국장은 “음주운전 차량은 도로에서 굉장한 …
[2023-06-14]OC노인회 옆 의류 업소 30일까지 점포정리 세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OC 한미 노인회(회장 김가등) 건물을 임대해 영업하고 있는 한인 운영 의류 업소(9886 Garden Grove Blvd.,)가 오는 30일까지 폐업 점포 …
[2023-06-14]부에나팍 교육구 한인 교육감 탄생
부에나팍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지난 12일 저녁 미팅에서 한인 줄리엔 이 박사를 차기 교육감으로 5대 0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서 줄리엔 이 박사는 7월 1일부터 직무를 …
[2023-06-14][부고] 노인회 이재만 이사 상배
노인회 이재만 이사의 부인 주영자씨가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주영자씨는 백훈 소설 ‘영자 에이코 제인의 아리랑’의 실제 주인공이다.하관 장례일은 27일(화) …
[2023-06-14]스크립스 메모리얼 병원 첫 삽
엔시니타스에 있는 스크립스 메모리얼 병원이 2억6,300만 달러를 들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8일 첫 삽을 떴다.
[2023-06-14]노인회 오는 20일 야외행사
샌디에고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한청일) 야외행사가 오는 20일(화)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파웨이 레이크에서 열린다. 차량이 필요한 사람은 당일 오전 9시30분까지 노인회…
[2023-06-14]한국과 미국의 회계감사의 차이
또 한번의 회계감사의 시즌이 지나갔다. 지난 가을부터 올해 초까지 숨가쁘게 진행된 감사시즌을 돌아보면서,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 현지법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회계감사와 관련한 사…
[2023-06-14]내년 예산 51억달러 샌디에고 시의회 승인
샌디에고 시의회가 12일 2023-24 회계년도 예산 51억2,000만달러를 승인했다. 이는 전년도 예산에서 1억2,000만달러(2.4%)증액된 금액이다.예산에는 가장 큰 사회문…
[2023-06-14]“내일 순회영사업무 열려요”
6월 순회영사업무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회 순회영사업무 장소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당일 오전에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민원인은 여권과 영주권(해당자)을 반드시 …
[2023-06-14]‘미드웨이 스포츠 아레나 재개발’ ‘스텐 크론키’ 파트너로…
12일 샌디에고 시는 미드웨이 스포츠 아레나 지역 48.5에이커 재개발에 LA램즈 소유자 스탠 크론키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오늘 발표한 미드웨이 개…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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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3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4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5
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 6
영탁, 컴백 앞두고 경사! 이민정과 재회..… - 7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8
‘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 9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10
이연복 셰프 이름 내건 즉석 제품, 대장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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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 12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13
“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4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15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싱글… - 16
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 17
10주년 몬스타엑스 “친형제보다 더 형제 같… - 18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 19USC 재정난… 감원 등 대대적 긴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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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관세 더는 못참아”… ‘탈미 연대’ 목…
- 21‘크고 아름다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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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유나이티드·SMG, 건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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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70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 25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총격 경관 결국 ‘불… - 26
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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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남가주서 열린다 - 29LA ‘창업 절벽’… 사업 면허 ‘반토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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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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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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