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알츠하이머 협회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아카디아 어덜트 데이 서비스’는 지역 노인들의 보다 더 직접적인 관리를 위해 최근 합병했다. 미 전국 최대 치매예방협회 …
[2017-06-09]편의점에서 계산도중 카드정지로 구매를 거부당하자 편의점 직원을 폭행 후 계산대를 파손한 한 남성이 7일 오렌지카운티 수페리어 법원에서 폭행, 공공기물파손 관련 유죄를 인정하고 보…
[2017-06-09]▲1위 로열 헨(Royal Hen)25디그리(25Degree)의 창시자인 팀 구델이 세프로 있으며 미듐-레어로 구운 패티위에 정통 이탈리아 채소 아루굴라와 베이컨 판세타, 토마토…
[2017-06-08]성경적 효 운동을 하는 효사랑 선교회(김영찬 목사)는 지난 3일 놀웍에 있는 선교회 강당에서 ‘제3회 효사랑시니어 대학’(학장 남승우 목사) 졸업식을 가졌다. ‘노인으로 살지 말…
[2017-06-08]한인 청소년 삶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은 오는 22일(목) 오후 6시 30분 부에나팍 더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에서 샤론 퀵 …
[2017-06-08]“힘들어도 자녀를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주고자 합니다”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올해 …
[2017-06-08]제리 브라운(왼쪽 3번째) 가주 주지사, 샤론 퀵 실바(4번째)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의원(5번째)과 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베테란 공동 묘지 예정지를 둘러본후 자리를 함께…
[2017-06-08]랜초 산타 마가리타 페스티벌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 랜초 산타 마가리타 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랜초페스티발이 오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센트럴 파크(…
[2017-06-08]매일 밤 9시 30분 디즈니랜드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굳이 테마팍에 입장할 필요 없이 식사를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애나하임에 있다. 7일 OC레지스터는 애나하임 디즈…
[2017-06-08]“골프 즐기면서 청소년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주는 장학기금 모금에도 동참하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전통 있는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OC …
[2017-06-07]남가주 중부교회 협의회 지난 주말 친선 족구대회 남가주 중부 교회 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의 ‘제 1회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지난 3일 라팔마 캐네디고교 테니스 코트에서 8개…
[2017-06-07]애나하임에 있는 LA에인절스 스태디엄 인근에 위치한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개발 지구에 1,079유닛의 아파트와 리조트, 비즈니스들이 들어선다.고급아파트 전문 개발업체인 ‘JP…
[2017-06-07]인적 네트워크 제한돼 사업정보에 캄캄 자녀교육 위해 왔는데 신경 쓸 틈 없어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소수 민족의 이민자로서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
[2017-06-07]화창한 초 여름 주말인 지난 4일 오션사이드 해안가에 태권도의 기상이 한껏 올랐다. 샌디에고 카운티 주류사회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을 드높이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
[2017-06-07]미주한국학교 총연합회 샌디에고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회장 김정희 뮤리에타 한국학교 교장)가 지난 3일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
[2017-06-07]샌디에고 카운티 일대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경고가 나왔다.샌디에고주립대학(SDSU)의 지질과학연구팀은 라호야를 중심으로 북부카운티와 다운타운까지 형성되…
[2017-06-07]솔로나비치시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다. 시의회는 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지난달 말 소의회를 개최해 향후 6개월 동안 에너지 관련 회…
[2017-06-07]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자들이 앞으로 샌디에고 공항을 이용할 때 휴대용 전화기를 통해 간편하게 입국 수속을 할 수 있다. 샌디에고 트래블네크워트 전성호 사장은 “미국이나 캐나다 시…
[2017-06-07]파운틴 밸리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소아과의사 마이 칸 트랜(51·민주당)이 에드로이스(65·공화당) 연방 39지구 하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트랜은 5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
[2017-06-06]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