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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미주 비전교회, 26일 부터 여름 성경 학교
애나하임에 위치한 미주비전교회(담임목사 이서)는 오는 26일(목) 오후 6시부터 2박 3일 동안 ‘하나님 속에서, 우리는 믿는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여름 방학 성경 학교(…
[2018-07-19]
미자립교회 돕기 골프, OC 장로협의회
OC 장로협의회(회장 한창훈)는 내달 9일(목) 오전 11시(등록), 오후 1시(티업) 라하브라에 위치한 웨스트릿지 골프 클럽(1400 S. La Habra Hills Dr.)에…
[2018-07-19]
한미노인회 ‘송림회’ 정기 모임
OC한미노인회(회장 김정진)내 친목 모임 ‘송림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가든그로브 팍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날 회원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2018-07-19]
CHOC 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연결
오렌지 카운티 아동 병원(CHOC)은 지난 16일 카운티 최초로 정신적 질환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 환자들을 치료하는 소아과 전문의와 정신과 전문의를 연결해주는 ‘엑세스 라인’ …
[2018-07-19]
아티스트 샤논 김 작품 전시회
오렌지 카운티 풀러튼 출신 아티스트 샤논 김 씨(23)가 지난 6일(금)부터 오는 21일(토)까지 풀러튼에 위치한 히블턴 갤러리(223 West Santa Fe Avenue)에서…
[2018-07-19]
“특정 후보지지 하지 않기로”
지난 8년 동안 OC 믹서로 활동해왔던 단체가 새 이름으로 개칭하여 올해 1월 탄생한 ‘오렌지카운티 경제인 연합회(회장 박기범)’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폴 주 공인회…
[2018-07-19]
대나 포인트 하버 개선, 수퍼바이저위 최종 승인
대나 포인트 시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시 의회 미팅에서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로부터 약 2,400개의 보트가 정박해 있는 대나 포인트 하버의 약 3억 3,000만 달러…
[2018-07-19]
라구나우즈 등산동호회 ‘피크닉 데이’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 한인회 산하 등산 동호회(회장 이재성)는 지난 14일 연례 행사인 ‘야외 피크닉 데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 라구나우즈 김일홍 전 한인회장 부부…
[2018-07-19]
천재과학자가 10대에게 말하는 꿈과 도전
부에나팍의 샤핑 명소 ‘더 소스’ 몰은 지난 5월부터 매달 각 분야의 특별 게스트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담을 직접 듣고 동기 부여 및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한 프로그램인 ‘싱…
[2018-07-19]
글로벌 어린이 재단, OC지부 21일 창립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위협으로 생긴 세계 각처에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구제, 복지, 교육 및 선도를 위해 지난 1998년 미주 지역에서 시작된 ‘글로벌 어린이 …
[2018-07-19]
정재준 후보 “시의원 기필코 당선” 출사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겠습니다”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정재준 씨가 지난 17일 저녁 OC 축제재단 건물 1층에 마련한 선거 사…
[2018-07-19]
콘보이 월마트 주차장 캠핑카 노숙 금지, 야간 주차땐 견인
샌디에고 카운티 중심 도시라 할 수 있는 콘보이 일대에 캠핑카 노숙자가 늘어나면서 이 일대에 있는 업주나 주민들과 마찰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최근 콘보이 지역에 위치한 월마트…
[2018-07-18]
10대들 “흡연·음주보다 마리화나 먼저 접해”
10대들이 흡연과 음주보다 먼저 마리화나를 시도하고 있다.샌디에고정부협의회(SANDAG) 산하 형사사법조사국(Criminal Justice Research Division)이 발…
[2018-07-18]
한인학생 대표단 “풀뿌리 컨퍼런스 다녀왔어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AGC)에 샌디에고에서 한인학생 대표단들이 참가했다.샌디에고 한인회와 한국문화축제위원회는 지난 4월 지역에서 처음으로 ‘20…
[2018-07-18]
스티로롬 제품 금지···시의회, 조례안 통과
샌디에고 시의회가 스티로폼 또는 폴리스티렌으로 제조된 제품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시의회는 지난 11일 규칙위원회에서 폴리스티렌으로 만든 식품 서비스제품 및 생선 및 육류 …
[2018-07-18]
환급세금 44만달러, 빨리 찾아가세요
“잠자고 있는 세금 찾아가세요”샌디에고 카운티가 주민에게 돌려줘야 할 환급금 액수가 44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카운티 재무국의 댄 멕케일러 세금징수관에 따르면 오는 9월…
[2018-07-18]
한국 드라마·예능 음주장면 너무 많다
샌디에고 한인들 사이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너무 자주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다운타운에서 영업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인 김(…
[2018-07-18]
5월 호텔 객실요금 3.9%↑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호텔 객실 요금은 5월까지 연중 최고 3.9%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CBRE호텔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1박 평균 요금은 191.36달러로 작년 대비 …
[2018-07-18]
‘둥근빛 도서실 북클럽’, 요가 교실 연장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둥근빛 도서실 북클럽’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원불교 OC교당 도서실(13091 Brookhurst St,)에서 ‘당신의 몸을…
[2018-07-18]
“OC 페어 한국화 감상하세요”
풀러튼에 위치한 한국화와 서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묵림수묵화회(회장 박양자)’회원 4명이 ‘제 128회 OC페어 비주얼 아츠’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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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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