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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도시들 줄지어 노숙자 셀터 건립
지난 11월, 샌타애나와 애나하임 지역에 3곳의 노숙자 임시 셸터가 생기면서 다른 도시들도 카운티의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나섰다. 최근 부에나팍, 코스타 메사, 플라센티아 …
[2019-02-19]
어바인 동부평강교회 창립 담임에 김삼도 목사
최근 어바인에 새로운 교회가 문을 열었다. 김삼도(사진) 담임목사가 이끌고 있는 동부평강교회의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5520 Rockfield Blvd. #F, …
[2019-02-19]
연방정부 지원받아 한국어 강좌 개설
지난 해 오렌지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한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인 단체가 올 해에도 다시 기금을 지원 받게 된다. 어바인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오…
[2019-02-19]
마음 컨트롤 관련 내달 대뇌 세미나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 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 상담소(12362 Beach Blvd#1 Stanton)에서 ‘마음과 대뇌’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2019-02-19]‘웨스트릿지 골프장 주택단지 개발’ 주민투표 상정여부 오늘…
한인들도 즐겨 이용하고 있는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장을 없애고 448 유닛의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 프로젝트(본보 2018년 4월 19일 17면 참조)를 주민투표에 상정할…
[2019-02-19]밀린 책 반납하세요, 연체료 24일까지 면제
오렌지카운티 공립 도서관이 오는 24일까지만 밀린 책 반납 연체료를 받지 않는 “파인 프리 데이즈”를 실시한다. 연체료를 해당 기간 동안 면제해주는 시스템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2019-02-19]
“자전거로 100마일 달렸어요”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의 자전거 팀과 철인 클럽 회원 및 어바인 ‘페달리스트 자전거’ 팀 14명이 지난 9일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투어 더 팜스프링스 100마일 대…
[2019-02-19]
테니스 동호인 한마당 친선대결 펼친다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모윤선)는 내달 23-24일 양일간 ‘제41회 3.1절 테니스대회’를 어바인 헤리티지 팍(1430…
[2019-02-19]
화토 산악회 크루즈 여행
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달 13일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30여명과 함께 멕시코 엔세나다로 3박 4일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회원들이 크루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
[2019-02-18]‘스칸디아 놀이공원’ 개장 27년 만에 문 닫아
온타리오 ‘스칸디아 놀이공원’이 개장 27년 만에 문을 닫는다.그 동안 동네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7.9 에이커 규모의 놀이공원이 재공사로 인해 지난주 문을 닫았지만, …
[2019-02-18]잔디 깎는 기계 신형으로 바꾸세요
남가주 대기 정화국(AQMD)은 잔디 깎는 기계 인센티브 & 교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 수년 간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커머셜 정원사, 로컬 정부관계기관, 학군과 비영리단체…
[2019-02-18]
“지역사회 위해 봉사 차세대 육성 힘쓸 것” 인랜드한인회장…
인랜드 한인회 박학수 신임 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이사들이 이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 16대 인랜드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오후 5시, 리버사이드…
[2019-02-18]좋은 만남, 22일 정기 모임
미혼 자녀 부모 모임인 ‘좋은 만남’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에서 ‘제115회 정기모임’을 부에나팍 소재 사무실(6800 Orangethorpe Ave E)에…
[2019-02-18]
어바인 아이셔틀 2개 노선 신설
어바인 시와 오렌지카운티교통국(OCTA)은 아이셔틀(사진)의 운행 노선 2곳을 새로 늘렸다.아이셔틀 밴은 지난 11일부터 2 곳의 노선을 확장시켜 어바인 역에서 어바인 스펙트럼,…
[2019-02-18]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병역 설명회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과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YLOC’(회장 헬렌 윤)은 공동으로 오는 21일(목)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
[2019-02-18]애나하임·풀러튼 겨울 셀터 노숙자에게 낮에도 오픈
애나하임, 풀러튼 시는 지난 주말까지 폭우를 피하고자 하는 노숙자들에게 겨울 셸터로 사용되고 있는 내셔널 가드 아모리를 저녁 뿐만아니라 낮에도 제공했다. 원래 이 셀터는 오는 4…
[2019-02-18]아들이 부모·가정부 살해 뉴포트비치 20대 체포
오렌지카운티 부촌인 뉴포트비치 가정집에서 아들이 부모와 파출부를 살해하는 사건이 지난 13일 일어났다.OC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뉴포트에 거주하는 리차드 에드워드 니콜슨(6…
[2019-02-18]
OC 한인 상공회의소, 불경기 대비 절세·재정전략 등 설명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박호엘 회장(오른쪽부터), 빈센트 박 한미은행 GG 지점장, 스테판 이 CPA, 켄 최 강사와 크리스 전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불경기 대비 소상공인을…
[2019-02-18]
업소 탐방 출라비스타 ‘라이스 킹’
출라비스타에 있는 라이스 킹(대표 장현주)이 한식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이 식당에서 지난 1월부터 특별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비빔밥은 윤기가 흐르는 하…
[2019-02-16]
한인회-체육회 협력 논의
샌디에고 한인회 백황기 회장(오른쪽)과 체육회 이성재 회장이 지난 11일 카멜 마운틴에 있는 보토 스시에서 만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는 오는 6월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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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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