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민족학교(대표 윤대중)의 오렌지카운티 사무실이 최근 부에나팍에서 풀러튼(620 N. Harbor St)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문을 …
[2018-11-27]라하브라 시는 내달 1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2일 오전 9시45분부터 11시까지 양일간 칠드런 뮤지엄(301 S. Euclid st)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아침식사 행…
[2018-11-27]가든그로브 소재 힐링캠프 기도의 집은 오는 28일(수)부터 30(금)일까지 총 3일간 오후 7시부터 삼일 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선자 목사이다. 이 기도의 집 주소는 9…
[2018-11-27]부에나팍 시는 내달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제 48회 연례 캔디 캔랜드 앤 크레프트 페어를 개최한다. 이 페…
[2018-11-27]한빛 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소재 건강정보센터에서 장학금 및 선교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한빛 봉사회 회원들이 태민(신학생), 이재일 전도…
[2018-11-27]칼스 주니어 모회사인 CKE 레스토랑 홀딩스는 73년 동안 칼스 주니어 본부를 두어온 애나하임 지역 오피스(1325 N.Anaheim Blvd)를 폐쇄하고 이 회사의 본사인 테네…
[2018-11-27]연말 연시를 맞아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이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송년…
[2018-11-27]위티어 시가 최근 LA카운티에서 가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됐다.LA카운티 경제개발사는 최근 5만 명이상 도시 중에서는 위티어, 5만 명 이하 도시 중에서는 아주사를 비즈…
[2018-11-26]다이아몬드 바 시는 내달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팬테라 공원에서 윈터 스노우 페스티벌을 갖는다.이 날 행사에서는 눈 썰매 타기, 아츠, 공예, 게임, 유스 뮤직과 댄스…
[2018-11-26]샌디마스 주민들의 쓰레기 수거비가 내년 1월 1일부터 매달 3.4% 인상된다.64갤론의 쓰레기 통을 사용하는 주민들은 매월 93센트, 연간 11.16달러 더 납부해야 한다. 이 …
[2018-11-26]인랜드 엠파이어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의 여정이 내년 여름 더 쉬워진다. 지난 15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오는 2019년 6월부터 온타리오 국제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간 매…
[2018-11-26]동부한국학교 장학 재단(이사장 우종룡)은 지난 16일 저녁 로렌하이츠 소재 신원 중국식당에서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 한글을 교육하는 한인 단체와 기관 …
[2018-11-26]한편 소망은 내달 21일(금)까지 사이프레스 소재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 홀(5836 Corporate Ave, #110)에서 은퇴 엔지니어이자 아프리카 차드지역 우물 프로젝트에 …
[2018-11-26]‘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하는 비영리 기관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내달 2일(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세리토스 소재 세리토스 퍼포…
[2018-11-26]피아이에이치 헬스센터(PIH)가 라하브라 시에 응급케어센터(1400 S. Harbor Blvd)를 열었다. 몬테벨로, 산타페스프링스, 하이엔다 하이츠, 위티어에 이어 5번째로 생…
[2018-11-26]어바인 시가 베테란들을 위한 공동묘지 건립을 당초에 추진했던 그레이트 팍 북부 경계가 아니라 골프 코스 건립 예정지(그레이트 팍 내)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어바인 시 재정위원…
[2018-11-26]풀러튼 소재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박영배)가 운영하는 뉴라이프 시니어 아카데미의 가을학기 종강식이 지난 15일 개최되었다. 이날 총 61명의 회원들과 함께 예배 후 지난 1…
[2018-11-26]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가 차기 회장 출마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사회에서 선출하게 됐다.이번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등록 마…
[2018-11-26]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당시에 생존했던 레이 차베스 씨가 지난 21일 10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18-11-24]샌디에고 경찰국이 카운티 도시들 중 가장 많은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TV 방송 매체인 NBC 7 뉴스는 샌디에고 카운티 법집행기관…
[2018-11-2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