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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6개 공원 임시폐쇄
샌디에고 카운티는 8월 폭염에 대비 엘 캐피탄 보호지역 등 6개 공원을 오는 31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2019-08-03]대형호텔 6개 상반기 오픈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에 상반기 동안 100개 이상의 객실 규모를 갖춘 6개의 대형 호텔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아틀라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카…
[2019-08-03]
미션 밸리, 커니메사 등 4곳 조닝 변경
샌디에고 시는 공공교통 및 인구고밀도 지역의 주택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특정지역 조닝 코드를 수정하는 안을 임시적으로 승인했다.지난달 29일 시의회 만장일치로 승인된 임시 수정안…
[2019-08-03]공무원 ‘급여보다 많은 초과근무수당’ 물의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이 연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지역 TV 방송매체인 NBC 7의 조사팀은 지난달 29일 연간 보상 데이터 자료를 살펴본 결과 12명의 직원이 …
[2019-08-03]‘아웃렌 앤 오렌지’인근에 500여 유닛 아파트 건립
오렌지 시에 있는 ‘아웃렛 앤 오렌지’ 근처에 500여 유닛의 아파트가 곧 건립될 예정이다.오렌지시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미팅에서 3800 W. Chapman Ave.,…
[2019-08-02]OC 박람회 메인 몰서 두 남성 폭행 체포
OC 박람회 메인 몰에서 지난 31일 밤 9시 40분경 두 남성이 싸워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싸움이 일어난 원인은 조사 중이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경찰국은 공공안전에 …
[2019-08-02]리틀 사이공 야시장 오픈...9월 1일까지 매주 주말
웨스트민트터 리틀 사이공에서 ‘제9회 연례 나잇 마켓’이 열린다.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행사는 9월 1일까지 리틀 사이공 아시안 가든 몰(9200 Bolsa Ave.,)에서 …
[2019-08-02]
부에나팍 가주 생협...천연 비누 웍샵 개최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가주생협(1895 W. Commonwealth Ave. Ste. B)은 이로운 미생물인 이엠과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천연비누 웍샵을 갖는다. 샴푸비…
[2019-08-02]노숙자 머물던 텐트촌서 다양한 무료 예술 행사
샌타애나 시는 8월 10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시빅센터 플라자(Civic Center Plaza)에서 ‘오렌지카운티 초크 앤 토크’ 무료 행사를 열어 지역 예술가를 …
[2019-08-02]
음주 교통사고 한인 피해자 돕기 나섰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육회(회장 이철수) 전 현직 임원들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해 생활이 힘들어진 한인을 돕기위해 나섰다.OC …
[2019-08-02]캠핑·무료 공연-영화·바베큐…파운틴밸리 여름 가족 이벤트·…
파운틴밸리 시에서는 8월 다양한 무료 여름 공연과 영화상영과 캠핑 및 내셔널 나잇아웃, 바베큐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 펼쳐진다. ▲캠핑3일(토)과 4(일)일에는 파운틴…
[2019-08-01]브로드웨이 뮤지컬 노래들 부에나팍 야외공연장 선사
부에나팍 야외 공연장에서 주민들은 록앤롤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부에나팍시는 오는 16-31일 저녁 8시15분 매주 금, 토요일 저녁 엘러스 이벤트 센터 (8150 Knott A…
[2019-08-01]뉴포트비치 호그·UC어바인 병원 ‘우수’
뉴포트비치에 있는 호그 하스피탈과 오렌지시 UC어바인 메디컬 센터가 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US 뉴스&월드 리포트 지가 미 전국 4,600여 개의 병원을 평가해 발표한 자료에 의…
[2019-08-01]
OC 평통, 서해 5도 고교생 장학금 전달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회장 김진모) 임원들은 지난 24-26일 인천 자매 지역을 방문해 옹진군 장정민 군수와 김태식 과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최북단 서해 …
[2019-08-01]
국악·연극 어우러진 ‘퓨전 심청’ 무대 오른다
“한국 전통 창과 현대 음악, 연극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무대입니다”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어울림’(대표 손영혜)은 오는 31일(토)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
[2019-08-01]‘어바인 레익’ 재 개장, 17일 오프닝 행사
어바인 시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어바인 레익이 오는 17일 재 개장한다.샌티아고 캐년에 있는 인공호수인 어바인 레익은 레크레이션 권리와 수입을 놓고 카운티 정부와 2개의 수도국들…
[2019-08-01]효사랑 시니어대학 가을 학기 학생 모집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대학(14000 San Antonio Dr.)은 오는 6일(화)부터 가을학기를 개강하며 학생을 모집한다. 이 시니어 대학 ▲강의 일시-매주…
[2019-08-01]자전거와 부딪친 여성 폭행 남성 중범 기소
어바인 제프리 로드와 어바인 블러바드 근처의 ‘제프리 오픈 스페이스 트레일’을 따라서 걸어가던 30대 여성을 공격한 자전거를 타던 20대 남성이 살해 시도와 중범죄로 지난 30일…
[2019-08-01]
[인터뷰] ‘드림 투어’ 김성근 대표, 여행의 질 높이는 …
드림 투어 김성근 대표가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에나팍에 ‘드림투어’ 김성근 대표는 2년전 사무실을 오픈해 현재 여행 경력 직원 5명과 여…
[2019-08-01]
베델한인교회, “입양아와 미국 부모에 한국 소개”
매년 여름 베델 한인 교회가 주최하는 ‘홀트 패밀리 피크닉 행사’에 참가한 200여명의 입양부모들과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어바인에 위치한 베델 한인교회(담임목사 김…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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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이민 당국… 시민권자도 불법 체포 … - 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0/20251020172044685.jpg)
[인터뷰] “한국 최고 주거지 매입·관리…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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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푸틴에 넘겨라”… 트럼프, 젤렌스키… - 8
[제52회 LA 한인축제·코리안 퍼레이드 결… - 9한인 장교, 미 육군 대령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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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승 둔화·이자율 안정… 주택판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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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도요타 꺾고 아시아 최고 완성차 기… - 12
연방 항소법원, 포틀랜드에 주방위군 배치 허… - 13NBA 새 시즌 개막… OKC, 안방으로 휴스턴 불러 2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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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다음은 제네시스… 한국선수가 우승 질… - 15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 한국서 연례 컨퍼런스… - 16
일부 한인 단체들, 학생 봉사시간 ‘부풀리기… - 17
트럼프, 남미 좌파 정권 때리기 - 18‘기름전쟁’ 선언한 트럼프… 미 ‘플랜B’ 준비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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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LA에 ‘글로벌 프론티어센터’ 개소 - 20
바다에 빠진 항공기… 홍콩 공항서 활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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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시에서 월드컵 여정을 시작하세요” - 22[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트럼프의 절세 비법, ‘1031 동종자산 교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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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문화 커… - 24
스페이스X 달착륙선 지연 교통장관 계약 철회… - 25
PCB 은행·한인가정상담소, 금융사기 예방 … - 26
‘킨스 호텔’에 수제맥주 레스토랑 오픈 - 27
금 가격, 3.5% 급등 4,300달러선도 … - 28
건국대 국제재단 출범 - 29“2029년 세계 국가채무비율 100% 돌파”
- 30김동찬 시인 ‘비문증’ 가람시조문학상 수상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극우와 혐오의 정치학
민경훈 논설위원국력과 국부 창출의 원동력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LA의 지역검사 프로그램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어떤 노부부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18홀 협상 테이블
홍순애 ‘꼬부랭이 “ㄹ” ‘
옥세철 논설위원민주체제는 전쟁에 약하다고?
득롱망촉(得隴望蜀)의 교훈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가자 휴전의 일등공신은 IDF와 네타냐후
지사별 뉴스
“미국에 왕은 없다”⋯미 전역서 700만명 폭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1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50개주 2…
뉴욕총영사관 국감 올해도 ‘맹탕’
‘함께 걷는 걸음에 이웃 사랑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와 본보가 공동 주최한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메릴랜…
MD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잇단 취소에 시니어들 발칵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우려”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리포니아의 현금보조 프로그램 ‘캘웍…
보이 그룹 ‘빅 오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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