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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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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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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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산불- 절도.약탈등 우려 곳곳 바리케이드 설치
현장 스케치 ○…LA경찰국(LAPD),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산불이 발생한 포터랜치 지역 곳곳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한 후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
[2008-10-15]침체공포에 폭락..’블랙먼데이’이후 최악
3대지수 하락률 7~9%..다우 8,500선 추락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경기침체의 공포로 7~9% 폭락하며 198…
[2008-10-15]글로벌 금융위기 G8 정상회의 곧 개최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주요 선진 8개국(G8) 정상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적절한 시기를 택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
[2008-10-15]로널드 낸시 여사, 골반 골절로 입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가 캘리포니아 주 벨에어 자택에서 골반을 다쳐 입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2008-10-15]LA 북쪽 산불 소강상태..곧 진화 기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샌퍼난도밸리 지역에서 맹위를 떨치던 산불이 15일(이하 현지시각)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길이 잡혀 소강상태…
[2008-10-15]LA도심 재개발에 한국자본 1억달러 투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재개발사업에 한국계 투자회사인 `호누아 그룹’이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LA타임스가 15일 보도했…
[2008-10-15]애플 `저가 노트북’ 얼마나 팔릴까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애플사가 소비자 가격 1천 달러대의 신제품 노트북을 출시하고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8-10-15]美.유럽증시 경기침체 엄습공포에 폭락
뉴욕 주요지수 7~9% 폭락..’블랙먼데이’이후 최악 유가.금.구리 등 원자재가도 수요감소 우려 급락 (뉴욕 브뤼셀=연합뉴스) 김현준 김영묵 특파원 = 미국과 유럽 증시…
[2008-10-15]벤처 인수.합병 시장 9년래 최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벤처캐피털 자금을 지원받은 신생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거래 시장이 9년만에 최저 수준을 보여 미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 …
[2008-10-15]경기침체 먹구름 전세계 덮친다
주가 폭락 지속..소비.기업활동 둔화 전세계 침체 기정사실화..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박상현 김지훈 특파원 = 이제는 금융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
[2008-10-15]밸리 대형산불 주택가 덮쳐
포터랜치 한인 등 수천명 강제대피… 2명 사망·20여채 불타 한인 밀집지역으로 확산 주지사 ‘비상사태’선포 모두 1만에이커 불타… 인근 학교 휴교령 샌퍼낸도 밸…
[2008-10-14]다우 +936P 사상최대 폭등
세계 시장공조 기대감… 9,300선 회복 뉴욕증시가 사상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미국과 유럽 등 각국 정부의 금융위기 진정을 위한 전방위 노력으로 금융시장의 신뢰가 회…
[2008-10-14]노벨 경제학상에 폴 크루그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에 프린스턴대의 폴 크루그먼 교수(55·사진)가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3일 “크루그만 교수는 국제 무역과 경제지리학이라는 연구 분야를 통합,…
[2008-10-14]증시‘최악 한주’뒤 ‘최고의 하루’
미·유럽 사상최대 폭등… 주가 향방 촉각 미국과 유럽 증시가 13일 각국 정부의 금융위기 해소대책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폭등을 하면서 지난주 ‘최악의 일주일’을 보낸 뒤 ‘…
[2008-10-14]노벨경제학상 폴 크루그먼
경제위기 예측한 현실참여 학자 13일 스웨덴 한림원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한 폴 크루그먼(55·사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이론과 현실에서 모두 두드러진…
[2008-10-14]환율 4일째 급락 한때 1,180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미 주가 폭등의 영향으로 1,200원 부근으로 급락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
[2008-10-14]한인들 친척집·대피소로 피난
포터랜치 인근 강풍에 재 날려 숨 쉬기도 고통 불 확산될까 공포 13일 산불이 발생한 포터랜치에는 500여 한인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2008-10-14]밸리 대형산불- 휴교령 학교 상황
LA 통합교육구는 산불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14일 오전 5시까지 산불 추이를 지켜본 뒤 휴교령 확대 여부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또 칼스테이트 노스리지와 LA 미션 칼리지는 14…
[2008-10-14]교내 흡연 ‘아, 옛날이여’
140개 대학 금연정책 시행 지정구역만 허용하는 곳도 미국 대학내 금연 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USA 투데이지는 13일 현재 미국내 140개 대학이 …
[2008-10-14]보안카드 관리소홀 테러에 이용될 수도
연방교통안전국(TSA)의 보안검색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대두됐다. 국토안보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 전국 국제공항에서 보안 카드와 직원들의 유니폼이 허술하게 관리돼 공항안…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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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 1 - 3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4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령 서명 - 5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 6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비상… - 7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8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12개 … - 9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 - 10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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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12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 1 - 13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4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5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6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7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추락 … - 18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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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0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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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22일본 ‘로스 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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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24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5[한인은행 실적] US메트로, 245만달러 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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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또 최고치 - 27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28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 29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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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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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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