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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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연방하원 하버드대서 과외수업
예산·안보 등 특별 교육 연방하원의 초선 의원들이 하버드 대학에서 과외 수업을 받는다.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부설 정치연구소는 2일부터 초선 의원들을…
[2008-12-03]여성 하루 2잔 이상 음주땐 부정맥 ‘심방세동’ 위험
의학카페 술을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이란 심장의 펌프기능을 맡고 있는 심실에 혈액을 일…
[2008-12-03]동국로얄 한의과대학 동문 송년행사
동국로얄 한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창호)는 지난 1일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100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다…
[2008-12-03]4년제 대학생 절반, 6년 내 졸업 못해
미국 4년제 대학생의 절반가량이 6년 내에 졸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은 3일 고등교육정책 연구기관인 전미공공정책고등…
[2008-12-03]오바마 당선자 정권인수 긍정평가 많아
힐러리 국무장관 기용 찬성 69%, 반대 25% 미국 경기침체에 따른 비관적 분위기에도 불구, 미국민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정권인수작업과 차기 행정부 각료 임명에…
[2008-12-03]오바마 취임식에 유명인사 ‘총집결’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슈퍼볼(미프로 풋볼대회 챔피언 결정전)’과 오스카상 시상식보다 더 많은 유명인사가 참석할 전망이다. 린다…
[2008-12-03]인터넷 황제 구글도 허리띠 조인다
구글은 지난 10년간 자유분방한 기업문화 속에 직원들에게 최고의 각종 혜택을 부여해왔다. 경쟁업체들이 놀랄만한 규모의 자금을 복지혜택에 지출하면서 직원들에게 하루 3끼…
[2008-12-03]대학 학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되나
미국의 대학 학비가 지난 25년간 너무 많이 올라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조만간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미국공공정…
[2008-12-03]어렸을 때 IQ 낮으면 정신질환 위험 높다
어렸을 때 지능지수(IQ)가 낮으면 나중에 정신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지난 1972년과 73…
[2008-12-03]하버드대도 금융위기 못피해..기금 손실 40년 최악 향해
미국 대학중 최대의 기금을 운영하며 뛰어난 운용 수익률을 기록해 온 하버드대도 심각한 금융위기의 한파는 피해가지 못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 하버드대 기금이 2009…
[2008-12-03]`빅3’ 최대 380억달러 지원 요구
당초 제시한 250억달러 상회..의회심의에 진통 예고 파산 위기에 몰린 미국의 3대 자동차업체들이 정부로부터 최대 380억달러의 자금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08-12-03]옷값에 선거자금 쓴 후보 페일린만 아니었다
세라 페일린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는 올해 선거과정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서 몸치장에 당 선거자금 15만 달러를 사용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페일린 주지사는 …
[2008-12-03]오바마 CIA 비밀감옥 어쩌지..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감옥을 어떻게 하지..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부시 행정부의 대테러 프로그램을 비판해온 버락 오바마미 대통령 당선인이 CIA 비밀 감옥 운영, 테러…
[2008-12-03]제조업 이어 서비스업 경기도 최악
민간고용도 7년만에 최대폭 감소 미국이 경기침체에 이미 진입한 가운데 제조업에 이어 서비스업 경기도 최악의 상황으로 추락하고 민간고용도 큰 폭으로 감소해 침체의 골이 더 깊…
[2008-12-03]오바마 당선인 한달..정권인수 `순항’
경제.외교안보팀.백악관 참모 인선 매듭 대중과 소외되기 싫어..솔직한 고백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4일로 대선승리 한달째를 맞는다. 오바마 당선인이 대선…
[2008-12-03]힐러리, 국무장관 제의설에 충격받아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아내인 힐러리 클린턴에게 국무장관직을 제의할 것이란 추측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었다고 3일 소개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
[2008-12-03]무비자 2주, 431명 입국
한국인 LA방문 연 10만 증가될 듯 지난 17일 미입국 무비자 프로그램 시행 이후 비자 없이 LA를 방문한 한인이 400명을 넘어서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환율 상승에도 불구…
[2008-12-02]가주 재정비상 선포
슈워제네거 주지사 증세·복지축소 등 심각한 경제난 속에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주 재정적자 해결을 위해 아놀드 슈워제네거(사진) 주지사가 1일 재정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
[2008-12-02]한국 한의사들 미주로 몰린다
“시장 포화 해외진출 불가피” 미 라이선스 취득 열풍 미국이 한국 한의사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미국의 ‘국립 침구·동양의학 인증위원회…
[2008-12-02]불체자 추방 항공이용 급증
올 회계연도 76,000여명 51%나… 1인당 700달러 소요 이민당국이 신속한 불체자 추방을 위해 추방전용 항공기를 동원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해 불체자 추방에 소요되는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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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 그로서리 매장에 진입해 단속 - 2
미일, 車관세 25→12.5% 합의…이시바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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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집사 배우자 소환… ‘의문의 4… - 5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6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對日 상호관세… - 7
의회 공영방송 지원금 삭감 나흘만에 NPR … - 8
AI 인재 쟁탈전 점입가경…MS, 구글서 2… - 9
트럼프 정부 압박에…코카콜라, 올가을 사탕수… - 10
미국올림픽위원회, 성전환 선수 여성 경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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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게이트 조작의혹’ 제기… … - 12
트럼프 1기 당국자 “韓, 對美투자 늘려도 … - 13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14
뉴욕증시, 오픈AI 악재에 반도체주 ‘타격’… - 1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인터뷰] “미주 동문과 유대·네트웍 강화…… - 1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7
2+2협의 위해 미국 온 통상본부장… “할 …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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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제왕’ 英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 32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33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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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필리핀에 19% 상호관세 적용…양국… - 35Beef Prices Soar to ‘Gold’ Levels, Leaving Korean-American Restaurants and Households Struggling
- 36MD 연방공무원 지난달 3,500명 실직 30년 만에 최고
- 37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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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39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40
인니, 관세 낮추려 美 농산물·車 규제 완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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