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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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총장 학비지원 위해 10억불 모금 계획
미국 캘리포니아대(UC)는 중산층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4년간 10억 달러의 기금을 모금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마크 유도프 UC 총장은 이날 캘리포니아 주…
[2009-10-23]효성사장 펜트하우스 콘도 매각의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74)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이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고급 콘도인 `메트로폴리탄 콘도미니엄스’ 펜트하우스 1채를 매입한 …
[2009-10-23]UC, 가주출신 입학 줄인다
버클리·LA·SD등 재정난 타개 일환 UC버클리와 UCLA, UC샌디에고 등 UC계열 주요 대학들이 내년 가을 학기부터 캘리포니아 학생들의 선발을 줄이는 대신에 …
[2009-10-22]SBA론 한도 500만달러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소액대출도 5만달러로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SBA론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연방중소기업청(SBA)이 대출…
[2009-10-22]‘한인들 빠짐없이 인구조사를’ 아시아나-센서스국 홍보파트너
아시아나항공이 내년초 실시될 ‘2010 인구센서스’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 센서스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연방 인구센서스국과 파트너십 체결식을 갖고…
[2009-10-22]시민권자 사망시 외국 배우자 영주권신청 허용
시민권자인 배우자의 사망으로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없게 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연방 의회는 20일 시민권자인 배우자가 결혼 후 …
[2009-10-22]폭염속 장거리 하이킹 혼혈한인 열사병 사망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을 떠났던 한인남성이 폭염 속에 등산을 하던 중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벤추라 카운티 연안의 채널 아일랜드에 속한 샌타크루즈 섬에서…
[2009-10-22]의대 신입생 꾸준히 늘어 아시안 증가율 1위
미국내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등록이 11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한인 등 아시안 등록생도 4.4% 늘어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증가폭이 컸다. 미 의대 협회(AAM…
[2009-10-22]32캐럿 다이아몬드 770만달러에 팔려
지갑만한 크기의 무려 32.01캐럿의 77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뉴욕 맨해튼의 보석세공인 데이빗 웹이 디자인한 이 다이아몬드는 억만장자 자선사업가인 고 리어너 애넌버그가 90…
[2009-10-22]안창호 선생 등 뉴욕 입항 기록 발굴
1900년대 초 10여명 초기독립운동 사료 1900년대 초 항일 독립 운동가들이 뉴욕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뉴욕항 입국기록 문서’가 대량 발굴됐다. 도산 안창…
[2009-10-22]인천-디트로이트 델타, 내년 신설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의 델타항공이 내년 6월부터 디트로이트-인천 노선을 신설하는 등 아시아 노선을 증설키로 했다. 델타항공은 내년 6월1일부터 디트로이트-인천 노선을 비…
[2009-10-22]나라은행 증자 주당 7.50달러로
나라은행은 지난 19일 발표한 7,000만달러 규모의 증자를 위한 주식공모 가격을 주당 7.50달러로 확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나라은행은 또 신주 발행 규모가 보통주 …
[2009-10-22]무심코 우회전 ‘찰칵’ 아뿔싸
운전학교 재교육 적발원인 최다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베벌리 교차로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김모씨는 웨스턴에서 베벌리로 불법 우회전을 하다가 경찰에 받은 티켓만…
[2009-10-22]북한에 큰 불?
북한에서 산불로 보이는 거대한 불길로 인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위성사진에 잡혔다. 이 사진은 NASA가 지난 15일 촬영한 것으로, 원인미상의 …
[2009-10-22]작년 미군 입대 시민권 취득 1만명 넘어서
미군 입대로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들이 2008년 한 해 동안에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이 21일 공개한 ‘미군 입대 시민권 취득 통계…
[2009-10-22]한인 3명중 1명 “참정권 부여 몰라”
재외국민 선거 여론조사 “꼭 투표할 것” 18% 그쳐 미주한인 3명 중 1명은 2012년부터 한국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이 부여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
[2009-10-22]길 건너다 뺑소니차 치여 OC 중국계 여성 혼수상태
스탠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국계 여성이 뺑소니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0일 오…
[2009-10-22]셀폰업소 연쇄 강도 비상
LA 지역에서 셀폰 판매업소 10여곳이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무장 강도에게 잇달아 금품을 털려 LAPD가 3개 경찰서 수사관들로 구성된 합동수사반을 구성해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다…
[2009-10-22]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공식 선정된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함께 23일(금) 오후 2시 용수산 식당에서…
[2009-10-22]한식당 종사자 대상 교육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 정부가 한식당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선다.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2009 ‘한식 세계화 교육’이 1…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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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10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에 35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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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12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3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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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 15
케이트 오 갤러리, 서양화가 백영희 개인전 - 16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17
“이야기가 가진 힘을 믿어요” - 18‘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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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20
MD여성골프협 9월 정기대회, 메달리스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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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참여하세요 - 22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4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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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6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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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 28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29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30[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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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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