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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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벡 “순찰경관 늘리겠다”
찰리 벡 LA경찰국(LAPD) 국장 지명자가 LA 치안총수 등극을 위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LA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위원장 그레그 스미스)는 9일 LA시청에서 찰리…
[2009-11-10]마이클 조씨 유가족, 시정부 상대 민사소송 법원 “예정대로…
지난 2007년 12월 라하브라의 한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경관들로부터 10여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마이클 조씨의 유가족이 조씨의 ‘부당한 죽음’(wrongful death…
[2009-11-10]주유소에 여성 권총강도
벨플라워 지역에 있는 한 주유소에 총기를 소지한 2인조 여성강도가 침입, 현금을 강탈해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레이크우드 셰리프 스테이션에 따르면 9일 새벽…
[2009-11-10]한국 ‘황해경제구역’ 에 CSU분교 추진
한국 경기·충청 지역에 오는 2025년까지 조성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칼스테이트 대학 분교가 들어설 전망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은 9일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 …
[2009-11-10]신종플루에 탤런트 아들까지 숨져… “남의 일 같지 않아”
한국 유명 탤런트의 어린 자녀가 신종플루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한인부모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 …
[2009-11-10]입양인들 ‘정체성 혼돈’
NYT 한인 사례 크게 보도 성인 돼서야 ‘한인’깨달아 지난 1961년 미국에 입양된 김은미 영(46)씨는 어렸을 때 양아버지가 한국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레코드, …
[2009-11-10]총영사관·문화원 베테런스데이 휴무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과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이 연방 공휴일인 베테런스데이를 맞아 11일(수) 하루 휴무한다. 우체국을 비롯한 정부기관과 은행들도 휴무하며 우편배…
[2009-11-10]하인스 워드, 한국의 혼혈 청소년들 초청
한인 혼혈 프로풋볼 스타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최근 한국의 혼혈 청소년 8명을 미국으로 초청해 격려한 스토리를 통해 한국의 혼혈인 문제를 부각시키는 기사가 9일 뉴욕…
[2009-11-10]시민권 신원조회 6개월내 처리키로
연방 정부가 FBI의 신원조회 처리 늑장으로 장기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대기 중인 일부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6개월 이내에 신원조회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9일 미국…
[2009-11-10]남북 7년여만에 서해서 교전
남북 서해서 교전 남북 해군 함정이 1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교전을 했으나 남측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북이 서해에서 교전한 것은 1999년 6월15일과 2…
[2009-11-10]남북 서해서 교전 북함정 반파 퇴각
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11시 35분께(한국시간) 서해 대청도 근해에서 교전을 벌였지만, 우리 측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해군 고…
[2009-11-10]‘웃음치료사’ 정건오씨 내일 LA서 무료 강연회
‘웃음치료사’로 변신한 ‘미주 매직복음선교단’의 정건오(사진) 부단장이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무료 강연회를 갖는다. LA에서는 오는 11일(수) 오후 7시부터 ‘세계선교…
[2009-11-10]‘영웅 김영옥’ 주류사회 알린다
국방대학원이 주최하는 ‘2009년도 최고 애국자상’(APA) 시상식에 김영옥 대령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블이 마련된다. 국방대학원(National Defense Univer…
[2009-11-10]선교태권도협회 승단자 축하의 밤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최근 프레즈노 블랙벨트 센터(관장 김창일)에서 ‘북가주지역 2009 승단자 축하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가주 지역 승단자들…
[2009-11-10]건설분야 정부사업 수주 아시안 기업 5% 밑돌아
아시안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정부 사업을 수주하는 비율이 백인 등 타인종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정의센터(AAJC)가 아시안 정부 사업 참여 프로젝트(…
[2009-11-10]65세 이상 처방약 보조 ‘메디케어 파트 D’ 가입·변경신…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처방약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파트 D’의 등록 및 변경 기간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메디케어 파트 D는 처방약 구입시 비용을 보조해주는 의료…
[2009-11-10]학비 엄청 싼 명문대들
입학경쟁률 매우 치열 미국 내 일류대학 중 한국의 사립대보다 학비가 저렴한 학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교 연간 학비는 평균 2만6,000…
[2009-11-10]일본 커뮤니티 신문 ‘한인타운 특집’
리틀 도쿄와 토랜스 등 일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발행되는 격주간 일본어 신문 ‘US 프론트 라인’(US Front Line·www .USFL.com)이 미주 한인사회를 커버스토리…
[2009-11-10]부음 - 최영철씨 별세
최영철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입관예배는 13일(금) 오후 6시 로즈힐스 메모리얼 팍 스카이 채플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14일(토) 오후 3시 로즈힐스에서 엄수된…
[2009-11-10]405 Fwy 웨스트LA 구간 카풀차선 완공
웨스트LA를 지나는 405번 프리웨이 구간의 카풀 차선 확장공사가 완료돼 이 지역 프리웨이 교통흐름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10번 프리웨이와 9…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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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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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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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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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5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0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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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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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28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29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30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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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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