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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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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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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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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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 타이거 우즈 기소 안해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1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 대해 교통사고 및 `운전 부주의’ 등을 이유로 벌금 관련 출두 통보서를 발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즈…
[2009-12-01]오바마, 아프간미군 증강.철군전략 동시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신속한 미군증강 계획과 함께 자신의 첫 임기가 끝나기 전에 철군을 시작하겠다는 출구전략…
[2009-12-01]캘리포니아州서 이혼금지 운동
미국에서 개성과 자유의 이미지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혼을 법적으로 금지하자는 운동이 벌어져 관심이 쏠린다. 새크라멘토의 한 웹 디자이너가 주도하는…
[2009-12-01]美하버드대 신문 편집장된 이인혜씨
136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하버드대학 교내 신문 ‘하버드 크림슨’의 편집장에 처음으로 한인 여학생이 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버드대학에서 역사.…
[2009-12-01]경찰이 가짜 배지를?..뉴욕 경찰 분실 겁내
미국 뉴욕시의 경찰 중 상당수가 가짜 배지를 들고다녀 논란이 되고 있다. 기장과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는 배지가 경찰 신분을 나타내는 상징처럼 돼있지만 이를 분실할 경우…
[2009-12-01]美 경찰관 총격사건 용의자 사살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주의 한 커피숍에서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4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경찰의 추적 끝에 사살됐다고 현지 경찰 대변인이 1일 밝혔다. 피어스 카운…
[2009-12-01]美 `만찬 불청객’, 사전허락받았다?
백악관 국빈 만찬에 초청장도 없이 몰래 들어가 만찬장을 휘젓고 다닌 타렉, 미켈 살라히 부부가 국방부 고위 관리로부터 만찬 참석을 허락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09-12-01]美 고학력 구직자도 인종 장벽에 애로
미국의 실직사태 속에 흑인 등 소수계가 백인보다 일자리 구하기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학력 구직자들 조차도 인종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
[2009-12-01]한국 ‘다문화 가정’ 급증
’코시안’ 자녀 10만명 훌쩍 농촌 2020년엔 절반 육박 전남 영광의 영광종합병원 분만실은 몇 년 전만 해도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문을 닫을 뻔 했지만, 요즘은 …
[2009-11-30]양로병원 찾은 궁중무용
온누리 선교단(단장 줄리 박)은 28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그랜드 팍양로병원을 방문, 고전무용을 선사하며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이 궁중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2009-11-30]주름 억제 탁월…미셸 오바마 애용 ‘수퍼 사과’ 화장품 불…
주름 억제와 피부 노화 방지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의 한 희귀품종 사과가 패션·미용 업계에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스위스인포가 28일 보도했다. 스위…
[2009-11-30]차 5대중 1대 ‘무보험 질주’
보험료 못내 중단 등 18% 달해 사고 후 보상 못받는 피해 속출 지난 달 LA 한인타운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던 한인 운전자 김모(39)씨는 가해 운전자의 보험증서를…
[2009-11-30]샌버나디노 로마린다 규모 3.1 지진
28일 밤 로마린다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특별한 지진 피해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지진은 오후 11시께 LA 다운타운 동쪽 55마일 지점, 샌버나디노…
[2009-11-30]건국대 오명 총장 동문 간담회
LA를 방문중인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이 29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동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오 총장은 모교의 발전계획 등을 소상히 소개하고, 미주 동문들과 교류…
[2009-11-30]텍스트 메시지로 범죄 제보
텍스트 메시지가 새로운 방범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LAPD가 지난해 9월 주민들의 제보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텍스트 어 팁’(Text-A-Tip) 시스템은 익명으로 이메…
[2009-11-30]연휴 음주운전 225명 적발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에 LA카운티 프리웨이에서 5명이 사망하는 등 캘리포니아 전체에서 30명이 목숨을 잃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약간 증가한 것으로 …
[2009-11-30]남가주 아파트 렌트 4.9% 하락
남가주 지역 대형 아파트 월 렌트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연속으로 상승일로를 걷던 남가주 지역 아파트 렌트는 2008년 3분기 기준 1,5…
[2009-11-30]주택차압 사태 완화 위해 모기지 업체에 현금 지원
연방정부는 모기지 업체에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을 통해 주택차압 문제를 완화하는 계획에 착수한다고 주요 언론이 29일 일제히 보도했다. 재무부는 모기지 업체가 불량 …
[2009-11-30]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소폭 증가
‘블랙 프라이데이’의 매출이 작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 저널은 전국 5만개 이상 점포의 매출을 추적 조사하는 시카고 소재 리서…
[2009-11-30]“미국 재정적자 안보까지 위협”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신호에서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연방의 재정 적자가 단순한 경제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경제 위기로 인해 초강대국 `아메리카 제국’이 몰락…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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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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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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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0“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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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2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23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4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5[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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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7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9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 30‘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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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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