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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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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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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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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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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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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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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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 한국어교사 감사의 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김경수)이 주최한 ‘2009 초·중·고 한국어교사 감사의 밤’ 행사가 지난 4일 저녁 LA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수 LA총영사를 비롯해 …
[2009-12-08]‘스캔들 벙커’에 빠진 타이거 우즈 ‘불륜녀’ 10명설…“…
‘바람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혼외여인은 도대체 몇 명일까. 우즈가 불륜사실이 공개된 후 입을 닫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가운데 타블로이드판 신문과 잡지에 등장하는 여인…
[2009-12-08]아시아계 소득 더 많고 대졸자 비율 ‘31%’ 월등
한인을 포함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 국가 출생자들은 미국인보다 평균 연령이 6세 더 많고, 개인 연소득 수준은 5,000달러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2009-12-08]생각만으로 컴퓨터 글씨 쓴다
생각을 집중해 컴퓨터 화면에 원하는 글자를 나타나게 하는 실험이 처음으로 성공함으로써 말을 할 수 없는 장애인들이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라이브…
[2009-12-08]항공기 새떼 충돌 한해 7천여건
새떼와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연방항공청(FAA) 등 연방정부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적 항공안전 단체인 `민간항공안전팀’은…
[2009-12-08]오바마, 고용창출 위한 인센티브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 실업사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감면과 사회간접자본 건설 투자, 가정의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
[2009-12-08]美 `12.12 사태’ 관련 보고서 요지
다음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지난 1979년 12.12 사태 발생 8일후 작성한 `남한내 불안정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라는 특별평가보고서의 요지다. ▲남한 군부 …
[2009-12-08]페일린, `토마토 세례’ 받아
자서전 발간을 계기로 인기몰이에 나선 세라 페일린 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7일 한 남성으로부터 토마토 세례를 받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소동은 지난해 대통…
[2009-12-08]우즈 자택서 여성 구급차로 후송
최근 ‘일탈’을 고백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미국 플로리다 소재 자택에서 8일 새벽 한 여성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미 언론매체들이 병원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인용해…
[2009-12-08]美법원, 불법음원 `전량 파기’ 결정
인터넷에서 음원을 내려받아 공유한 혐의로 음반사 4곳에 거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미국의 한 대학원생에게 지금까지 저장해 둔 불법 음원 파일을 모두 파기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2009-12-08]美 외국인 근로자 증가..6명중 1명꼴
2007년 미국 근로자 중 해외 태생의 비중이 6명 중 1명꼴로 늘면서 1920년대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이민자를 세대별로 분석했을 때 이민 2세대의 교육 수준이 가장 높…
[2009-12-08]美 수돗물 세균 우글우글?
미국의 식수공급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연방정부 자료를 인용해 2004년 이후 4천90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급된 식수에 인체에 해로운 세균은 물…
[2009-12-08]음주사고 후 한국 도주 주재원에 9년형
지난 2005년 국내 대기업의 미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다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고 한국으로 달아났다가 체포된 이모(42)씨에게 징역 9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
[2009-12-08]은행 또 폐쇄 올해만 130개
미국에서 올해 문을 닫은 은행이 130개로 늘어나 지난 1992년 저축·대부조합 위기 이후 가장 많은 은행이 몰락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4일에도 오하이오주 클리…
[2009-12-07]“노숙자들에 따뜻한 사랑을”
한국일보·중앙은행 12·19일 다운타운 담요·양말 선물… 정성어린 식사도 제공 “한인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어요” 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
[2009-12-07]‘완벽연기’ 김연아 역전우승
김연아가 지난 5일(일본 시간)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역전 우승에…
[2009-12-07]LA교육구 예능교육 ‘위기’
LA통합교육구(LAUSD)가 재정난으로 내년부터 음악과 미술 등 예능 교육을 일부 중단하고, 양호 교사와 학교 경찰을 대폭 감원할 방침을 밝혔다. LAUSD는 지난 199…
[2009-12-07]성공회 LA교구 동성애자 부주교로
성공회 LA교구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여사제를 부주교로 선출해 성공회 내 보수와 진보파가 또다시 갈등에 휩싸일 전망이다. 지난 1988년부터 동성애 파트너과 함께 지내온 메리 글…
[2009-12-07]한국 부유층 “가자 하와이로”
럭서리 콘도 등 부동산 매입 열풍 거세 자연·복지여건 좋고 본토보다 가격 낮아 하와이 호놀룰루의 세계적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워터마크 콘도’. 지난해 …
[2009-12-07]겨울 폭풍우 온다
비바람을 동반한 겨울 폭풍우가 남가주에 상륙했다. 국립기상청은 LA를 비롯한 남가주에 찾아온 겨울 폭풍우의 영향으로 6일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바람을 동반…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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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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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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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0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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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6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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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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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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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6[삶과 생각]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몰랐던 지난 일들”(3)
- 27“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28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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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30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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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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