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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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온다
-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맞이 분위기
-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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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금리 인하 여지 충분” 백악관, ‘빅컷’ 재강조
-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약값 인하 발표
- “아동용 스마트 장난감, 보안 취약”
- 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 중국 틱톡, 미 합작사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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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 최다승 타이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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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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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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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형사처벌 감소
이민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되는 사례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라큐스 대학교 사법정보센터(TRAC)가 연방 법무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회계연도 1·4분기…
[2010-03-22]취업 비자·이민 청원 임금관련 접수처 변경
취업비자 신청자나 취업이민 청원 때 연방노동부에 제출하는 ‘적정임금 재결정신청서’, ETA 9141 등 임금 관련 서류 제출처가 지난 12일부터 변경됐다. H-1B, H-1B…
[2010-03-22]부산항 미 7함대서 시민권 선서식
부산항에 입항한 미 7함대 소속 블루리지 함상에서 지난 8일 시민권 선서식이 열려 미 해군 6명이 시민권자가 됐다. 이날 시민권 선서식은 함상 훈련으로 시민권 선서식 참석이 어려…
[2010-03-22]Q & A - 미성년 상대 성범죄자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성년자 성범죄가 심각한 이유중 하나는 재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하더라도, 개…
[2010-03-22]사실상 전국민 대상 보험혜택
21일 연방 하원을 통과함으로써 법제화에 성공한 건강보험 개혁안은 사실상 전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개보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은 1912년 시어도어 루스벨…
[2010-03-22]오바마 ‘최대 치적’
미국 건강보험 체계에 대한 대대적 개혁 성공은 내용에 대한 찬반 논란을 떠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중 이룩한 최대 업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
[2010-03-22]건보 입법절차 사실상 마무리
연방하원이 21일 상원의 건강보험 개혁법안을 원안대로 가결함으로써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추진해온 역사적인 건보개혁 작업의 입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2010-03-22]美공화, 건보개혁 철회입법 추진
미국 공화당은 하원을 통과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절차를 남겨놓고 있는 건강보험 개혁법안을 무효화하는 철회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공화…
[2010-03-22]한국전쟁 기념 美우표 저작권 논쟁
한국전쟁 종전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던 미국의 우표를 둘러싼 저작권 논쟁이 한국전 발발 60주년이 되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지난 2월말 워싱턴…
[2010-03-22]토론토 ‘집단성폭행’ 연루 자매 추가 구속
토론토 한인 ‘집단성폭행’ 사건과 관련, 30대 여성 2명이 성폭행을 도운 혐의로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 22일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학생비자 신분인 30대 중반의 친…
[2010-03-22]아이패드의 강적 `HP 슬레이트’
4월 3일 본격 시판이 예고된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 컴퓨터 아이패드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 휴렛패커드(HP)의 태블릿 기기 `슬레이트’가 IT 전문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2010-03-22]구글 `中시장 철수’ 우회 전략 나서
미국 검색 엔진 구글이 검색 사업을 중국 본토에서는 철수하되 홍콩을 통해 `구글 차이나’ 검색 서비스를 계속하는 우회 전략을 들고 나왔다. 2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2010-03-22]美주정부들, 교통범칙금 줄줄이 인상
막대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국 주정부들이 과속단속 카메라를 증설하거나 교통범칙금을 대폭 인상해 시민들로 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22일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2010-03-22]美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법안도 가결
미국 하원은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적 명운을 건 건강보험 개혁법안과 연계해 그의 또 다른 최우선 과제인 대학생 학자금대출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010-03-22]美하원 건보개혁 표결 관건은 `낙태’조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적 명운을 걸고 추진중인 건강보험 개혁의 입법화 작업에는 낙태 문제가 최대의 관건이 되고 있다. 공화당의 전면 반대속에 …
[2010-03-21]美 섹스팅 청소년 성범죄처벌 논란
청소년들 사이에 휴대전화로 음란물 등을 전송하는 이른바 `섹스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이를 성범죄자로 처벌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 타임스(…
[2010-03-21]백악관 부근서 대규모 반전시위
이라크전 발발 7주년을 맞은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대규모 반전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백악관 근처에서 행진을 벌이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
[2010-03-21]美교통장관, 도요타 사태 논의 방일 추진
레이 러후드 미국 교통부 장관은 20일 대규모 리콜 파문을 야기한 일본 도요타 자동차 사태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올 여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후…
[2010-03-21]`간이식’ 잡스, 장기기증 홍보 참여
지난해 간이식 수술을 받은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최근 장기 기증자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 행사에 참석, 자신의 수술 경위 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10-03-21]美하원, 건보개혁법안 가결
미국의 건강보험 제도를 40여년 만에 대대적으로 수술하는 건보 개혁법안이 21일 밤 연방 하원에서 가결됐다. 하원은 지난해 12월 상원에서 통과된 건보개혁 법안을 원안…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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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부상’ 김민재마저 쓰러졌다, 이미 이… - 24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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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한국교육원, 개원 첫해 ‘눈부신 성과’… - 26시택공항 연말 할리데이시즌 이용객 3% 늘듯...12월 18일부터 1월 4일까지 250만명 예상…여름 성수기보다는 한산
- 27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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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 29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30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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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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