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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업하기 좋은 주 VA ‘추락’
미국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주로 알려진 버지니아가 지난해 1위에서 올해 4위로 떨어졌다.워싱턴포스트는 “버지니아는 연방 감원 정책의 새로운 희생자가 됐다”며 “글렌 영킨 버지니…
[2025-07-14]
모친 살해 한인… 2명 추가 살인 기소
지난 3월 어머니의 시신을 차량에 실은 채 펜실베니아를 배회하다 체포됐던 30대 한인 남성 케빈 안(사진)씨가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자택에서 한인 집주인 여성과 세입자 남성을 …
[2025-07-14]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무소식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많은 동포들이 궁금…
[2025-07-14]
‘한국TV’로 YTN 24시간 시청하세요
미주 한국일보 미디어그룹(KTMG)이 한국의 대표 뉴스 전문 채널 YTN의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주 한인들은 한…
[2025-07-14]“국적 문제로 불이익 안받게…”
워싱턴 일원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한인 2세 젊은이들의 숫자가 매년 상반기 기준으로 2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본보가 워싱턴총영사관으로부터 10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
[2025-07-14]CBP “영주권 소지자도 범죄시 추방 가능” 경고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영주권(그린카드) 소지자들의 범죄 행위가 법적 지위 박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CBP는 지난 9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
[2025-07-14]
뉴저지 한인들에 저렴한 의료보험 제공
크리스천 비영리 의료단체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Crossway Health Share·회장 김경호)와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가 손잡고 의료보험이 없는 뉴저지 한인들에게 저…
[2025-07-14][부음] 오성기 장로 별세
오성기 장로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93세.신광교회 강주호 목사의 집례로 퀸즈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에서 1…
[2025-07-14]우표값 또 올랐다
연방 우정국(USPS)이 13일부터 우편 요금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영구(Forever) 우표 가격은 73센트에서 78센트로 5센트 올랐다. 전체 우편 서비스 상품 가격은 …
[2025-07-14]
텍사스주 ICE 구금시설 총격사건 30대 한인 남성, 지명…
텍사스주에서 30대 한인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매복 총격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명수배돼 충격을 주고 있다.연방수사국(FBI)은 지난 4일 발생한 텍사스 알바라도에…
[2025-07-14]한인 추정 20대 여성, 1년간 은행 10곳 털었다
시애틀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이 1년 넘게 은행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여오다 연쇄 은행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은 지난 11일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
[2025-07-14]
‘방송 중단’ 백종원, 日서 포착..살 빠진 얼굴에 ‘건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마음고생 후 살이 빠진 근황이 포착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백종원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한 팬…
[2025-07-14]
방탄소년단 진, 日 5대 스포츠지 1면 장식..K팝 솔로 …
방탄소년단 진 /사진제공=빅히트뮤직/사진제공=빅히트뮤직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대서특필했다.일본의 5대 스포츠지 스포츠닛폰, 데일리 스포츠, 일간스포츠…
[2025-07-14]
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양일 10만석 전석 매진
걸그룹 블랙핑크가 12∼13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북미 첫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YG는…
[2025-07-14]
제이홉 ‘롤라팔루자’ 무대에 팬들 환호… “미쳐볼 준비 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유럽 대규모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출연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한국시간) 밝혔다.제…
[2025-07-14]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나이로 사망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 [인사이트 M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 투병 끝에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강서하의 소속사 MCN 인사이…
[2025-07-14]
내란특검, 尹 강제구인 불발… “15일(한국시간) 오후 2…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1차 강제구인 시도가 무산됐다.박지영 특별검사보는 14…
[2025-07-14]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체포
한인 추정 20대 여성이 시애틀 지역에서 연쇄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했다. 연방수사국(FBI)와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연쇄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된 24세 리나 …
[2025-07-14]
그랜드 캐년 대형 산불… ‘노스 림’ 지역 일대 폐쇄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이 수일째 확산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국(NPS)은 13일 그랜드 캐년 ‘노스 림’ 지역 일대가 산불 여파로 …
[2025-07-14]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호주 국적 그레이스 김이 ‘18번 홀 이글’의 기적을 두 번이나 만들어 내며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 우승했다.그레이스 김…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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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2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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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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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8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9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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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13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4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5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6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7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8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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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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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2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 1 - 23‘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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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 to Tears by Crying… - 25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6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27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28미 최고 부유 교외타운 ‘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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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30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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