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시의회 조례안 통과, 18세 미만 청소년에 판매금지
조나단 필딩 LA 카운티 보건국장(오른쪽부터)과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등 당국자들이 4일 LA 시청 기자회견에서 전자담배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액상 니코틴을 충전해 수증기 형태로 흡입하는 구조로 돼 있는 전자담배의 보급과 함께 한인 이용자들이 늘면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월29일자 보도) 청소년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안이 LA 시의회를 통과, LA에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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