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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신임 이사장, 조규형 전 브라질 대사


입력일자: 2013-06-08 (토)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규형(62ㆍ사진) 전 주 브라질 대사가 임명됐다.

외교부는 7일(한국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조 신임 이사장은 재외동포 현안에 대한 업무경험과 식견을 갖춘 인사로서 재외동포의 권익신장과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외무고시 8회인 조 신임 이사장은 중남미국장,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 주 멕시코 대사, 주 브라질 대사 등을 역임했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조 신임 이사장은 외교부에서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을 두루 거친 ‘중남미통’으로, 2009년 외교부를 떠나 고향인 강원도 강릉에서 평통 강원지역 회의 부의장을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공동 부위원장을 지냈고 2011년부터는 상지대 산학협력단 전문경영인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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