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산티아고 순례여행 스케치 1보
피레네 산맥 중턱에 순례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있다. 이곳에 자리한 푸드 트럭은 배고프고 지친 순례객에게 반가운 오아시스다.
순례객들의 소망을 담아 안전을 기원하는 피레네 산맥 정상 부근의 십자가.
프랑스 순례길 출발지로 순례여권을 발급받는 생장 피드 포드 마을의 고즈넉한 전경.
세계 10대 규모의 미술관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의 웅장한 전경.
완연한 봄기운으로 새싹이 피어난 피레네 산맥의 경관 속으로 본보 순례객이 걸어가고 있다.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팜플로나의 이루나 카페. 세계인이 찾는 카페로 내부에 해밍웨이 동상을 만들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서세모 박사하와이에서 37년간 한인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활발한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서세모(1930~2019…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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