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전파.일꾼 양성등 사역
몽골.러시아.탄자니아 등 선교사 지원
■교회 연혁
독립교회로 있는 새언약교회(The New Covenant Church·담임 이희선목사)는 1995년 10월8일 이희선목사 자택에서 어린이 포함 19명이 모여 첫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11월12일 대만교회(40-31 165St., Flushing)로 예배장소를 이전했다. 1996년 4월14일 창립예배를 가졌다. 1997년 3월9일 한흑연합예배를 가졌다. 1999년 12월23일 재소자 가족 초청 촛불예배를 가졌다. 1999년 8월14일-31일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2000년 2월6일 창립5주년기념 자필성경쓰기를 시작했다. 2001년 9월12일 미국테러참사희생자, 정국안정을 위한 100일 특별저녁기도회(12월20일까지)를 시작했다. 2002년 5월11일 고려인교회 창립예배를 가졌다.
2003년 12월30일 현재의 새 교회 건물로 이전했다. 2004년 7월5일 새언약교회와 고려인 열방교회 연합 피크닉을 가졌다. 2005년 10월9일 교회 창립 10주년기념 주일예배와 임직식을 가졌다. 10월17일 웹싸이트(www.nyncbc.org)를 오픈했다. 2007년 8월6일-11일 북미주 원주민 단기선교(미네소타 8명참가)를 다녀왔다. 11월5일 타민족·타종교를 위한 1일 선교대회에 참가(어린양교회)했다. 2008년 5월18일 고려인 열방교회 축하예배에 참가(김레니드 목사·부르클린)했다. 2월6일-26일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7월26일-8월8일 국제사랑재단 중국연변 빵공장 설립에 참가했다. 9월12일 가을문화학교를 개설했다. 9월25일-27일 새언약교회 창립 14주년 기념 부흥성회(박응순목사·인천 주안중앙교회)를 개최했다. 12월20일 성탄주일, 이웃교회와 합동예배(게이트웨이교회)를 가졌다.
■3대 비전과 3대 목표
새언약교회(516-887-3700)의 3대 비전은 믿음의 역사가 있는 공동체, 사랑의 수고가 있는 공동체, 소망의 인내가 있는 공동체다. 3대 목표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자, 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자, 미래가 있는 교회가 되게 하자 등이다.
■7대 사역
새언약교회의 7대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함, 그리스도의 일꾼을 양성함, 1.5세와 2세에 꿈을 심어줌,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을 돌봄, 기독교교육을 실천함, 도시복음화에 힘씀, 세계선교에 참여함 등이다.
■선교
새언약교회는 해외선교로 몽골과 러시아, 탄자니아(최재선선교사), 우크라이나 등의 선교사를 돕고 있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Vision Mission Trip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희선목사는
이복택(77·50년성역은퇴목사·조치원거주·마지막 목회지:연기군 갈운침례교회·)목사와 유옥실(77)사모의 2남 4녀 중 3번째 장남으로 충남 대덕군 유성면에서 태어난 이희선(사진·50)목사는 5대째 신앙의 집안에서 자라났다. 가난한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 때는 많은 어려움을 당하며 자랐다.
충남대학교 영문과 2학년 재학 중 유학차 도미해 오클라호마 주 오랄라버츠대학교(B.A.)와 오랄라버츠대학원(목회학석사·M.Div.)을 졸업했다. 보스톤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과정(예배학)을 수학했다. 뉴욕 퀸즈한인교회 부목사(7년)와 Concerts of Prayer Greater NY Board Member(5년)를 역임했다.
1995년 10월 새언약교회를 개척 설립했고 2005년 빌리그래함 대뉴욕전도집회 한인코디네이터 및 통역을 맡았다. 현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국제분과위원장, 뉴욕경찰국(NYPD) Clergy Liaison Member, 뉴욕전도협의회 회장(5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협동총무(임원), 국제사랑재단 동부지회(회장 송병기목사) 사무총장, 바울선교회(회장 박마이클목사) 총무, 세계성신클럽 뉴
욕지회(회장 김승희목사) 총무 등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병완사모와의 사이에 오는 4월17일 결혼하는 큰딸 재인(24·뉴욕시 공립교 영어교사)과 아들 대니얼(23·정치학전공·법률회사 근무), 작은 딸 그레이스(19·학생)를 두고 있다. 동생 이희철(45)목사가 조치원한빛교회 담임목사다. 교회 주소: 215 Hillside Ave., Valley Stream, NY 11580.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새언약교회 교인들이 수양회를 마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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