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OC 주택가격, 연수입 대비 10배 높아
▶ 주택 보유자들 21%나 오른 보험료에 ‘울상’
▶세입자 56% “렌트비 너무 높다” 어려움 호소
천정부지로 뛴 주택가격과 고금리가 집주인과 세입자 양쪽 모두를 짓누르는 재정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세입자 모집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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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부비부비 살아야지 어딜가 허허허
covid-19 로 인하여 LA Rent Control 아파트는 몇년동안 방세를 올리지못하게 했는데...?
제발 좀 남가주를 떠나라. 우글 우글 거리는 인파/교통으로 미치겠다. 뭐 타주로 엄청 많이 떠났다는데도 아직도 주민수가 너무 많다. 인구수가 줄면 부동산 가격도 자연히 내려간다. 부동산 가격이 자꾸 오르는 이유는 가주를 떠나는 이들은 중하류층이고 들어오는 이들은 중상류층이다. 돈을 가진 자들이 계속 들어오니 부동산 가격이 안떨어지는 거다.
이게 다 민주당 탓이라고 우기는 주장에 난 별로 반박할 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