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8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음주 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한다. 이번 단속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과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단속은 가주 교통 안전국(OTS)으로부터 기금을 지원 받아서 실시한다.
아미르 엘-파라 경찰국장은 “음주 운전자가 거리에 있다는 것은 심각한 위험”이라며 “이번 단속은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여부와 적절한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사한다.
또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관한 홍보 자료를 배부한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으로 인한 교통 혼잡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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