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vs웨이드’ 판결 49년만에 뒤집어
▶ 미 정치·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장 예고…각 주정부와 의회에 입법권한 결정 넘겨

연방 대법원의 ‘낙태합법화 판결’이 내린 지난 24일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여성들이 낙태권 보장을 요구하고 시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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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unparalleled 맞는 말씀 이번일은 민주주의 큰 승리 입니다 켈리포니아는 민주당이 운영하고 잇어 아이들 교육 부터 엉망을 만들어 놧네요 디지니 는 아이들 게이 콘텐츠 주입 시키고 이런 기업을 제제 하지도 않구 플로리다 주지사는 올랜드 디지니 텍스 크레딧 안준다고 합니다 제데루 된 주지사 입니다 케빈 뉴섬같은 인간은 부패한 정치인 켈리를 몰락 시키는 인간
뱃속에 애 죽이는건 지옥간데이 단데이들어라이..크하하하하하
낙태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낙태법을 주차원에서 결정할 일이지 이걸 연방차원에서 합법화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임. 법체계상 연방법화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개념임. 미국이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임. 그러나 좌파들은 본질을 왜곡하고 낙태찬반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