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서울에 온 까닭

댓글 4 2022-05-13 (금)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ima

    724 미국 아버지 다리놓치지 않으면 대. 시키면 다 처먹고 뒈지면 저멀리가서 ,,,,,

    05-13-2022 15:48:21 (PST)
  • guest888

    틀딱들만 없으면 통일 될듯....

    05-13-2022 08:22:38 (PST)
  • Kim724

    통일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다니... 중국과 북한이 주도하는 통일이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남한은 정신차리고 통일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국이 어떤 놈들인데

    05-13-2022 08:03:18 (PST)
  • wondosa

    통일해 남의눈치 코치 간섶으로부터 자유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쌩각들을했으면 한다...

    05-13-2022 05:10:17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