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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코로나 급증 뉴욕 “연말까지 부스터샷 접종하면 100달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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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41

    여기 까지 !! 계속 현 출시 된 제품 맞으며 마스크도 안쓰고 의기양양 외출 백신 안 맞은 사람들 탓. 백신 안 맞더라도 마스크 도 안쓰고 돌아댕기는 양쪽 사람들...결국 양쪽 다 큰거 걸려 서로 원망. 운 좋아 몇달 후 퇴원 해도 또 똑같은 행동 으로 결국 죽는 사람들...나 를 지키려는 노력 소홀히 하고 맨날 남탓 만 하면 문제 해결 이 안되. 영국 연구소 에서 daily 감염자 조사 하니 접종자 80 % 비 접종자 20 %. 알아서들 판단. 각자 목숨 이다! 오미크론 ? 델타? 풋~~ 그런건 잘 믿네 -_-...

    12-21-2021 11:49:23 (PST)
  • guest41

    천하 의 미국 정부 도 지난 수십년 간 사고친거 확인 한것만 2가지 야. 하나 가 1990 1차 걸프전쟁 군인 대량 긴급백신 접종 사건 였고 1976 년도 swine flu. 이 정도 경험 이 있으니까 죽기 싫다고 그만둔 간호사 가 미국 에만 수천명 이 있는거고...귀찮으니 내 몸 걱정되면 알아서 들 공부 해봐라. 20년 정도 경험 쌓으니 난 남들이 백신 맞던 마스크 쓰던 나한테 단 1% 도 피해 못준다는 사실 여러번 확인하고 느긋하게 있는거다. 그게 남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백신론자 들하고 차이점 이야.

    12-21-2021 11:38:48 (PST)
  • guest41

    www.koreatimes.com/article/20211220/1394458 이어서 쓴다. 10~12년 정도면 결과물 나오기 시작할텐데 기대마라. 1962~2021 년도 기준 난다긴다 하는 한국 유명 기관 이나 과학자 들 죄다 달려들어 20 % 미만 의약품 결과물 나온적도 있다고 -_- 당연히 당시 한국정부 는 제약업체 결과물 통과 거부. 무려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 떄 있었던 일 이다...(...현 민주 정부 보다 군사정권 이 어떻게 더 일잘한건진 모르지만 -_-)

    12-21-2021 11:34: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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