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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과열상태의 주택시장, 어디로 가나?

댓글 3 2021-07-19 (월) 스티븐 김 파이오니아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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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집값에 거품이 없다는 생각은 니들만의 희망이다. 이런 높은 집값으로 인해 가주 경제 망한다. 수년내 집 값 폭락 개런티이다.

    07-19-2021 11:48:42 (PST)
  • yooops

    방금 집샀나보네. 나무는 하늘까지 자라지 않는다. What goes up DOES freaking come down. 부동산쟁이들이 다들 하는말. 죽어도 안내려온다. 우끼네. 주식쟁이들이 믿는거 하늘까지 오른다. 우끼네. It'll dip before it spikes!

    07-19-2021 11:02:00 (PST)
  • m2la84

    정확한 글이다. 심지어 젊은이들까지 놀러다니는데 돈을 쓰지 않고 집을 사려고 한다. 펜데믹을 겪고 일찍 각성을 한것이다. 부모들도 돈 보태서 자식들 집을 사주고 있다. 넘치는 돈이 갈데가 없으니 결국은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지금 가장 안전한 자산은 부동산이니까.. 나라에서도 부동산 만큼은 절대적으로 보호하려고 하니 다들 몰릴수 밖에..

    07-19-2021 08:20: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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