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가격 거품보다 매물 가뭄이 문제

댓글 1 2021-06-21 (월) 스티븐 김 파이오니아 부동산 대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모든 물가가 오른 상황에서 주택가격오른것이 버블이 아니라는 주장의 로직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구나. 물가가 오른 것은 민생고에 직접해당되는 것이며 집 값이 오른 것은 실구매자들 전체가 구입능력이 높아진 것이 아님에도 일부 부유층들의 동산 자산이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으로 그 흐름이 이어진것이며 그 부유층들의 동산 자산은 거품으로 일어난 것이다. 이런 식의 본인 밥벌이에 대한 짧은 식견으로 집값상승이 거품이 아니라는 식의 생각은 참으로 수준이 저질임을 온 한인 사회에 광고하는 꼴이 아닌가?

    06-21-2021 12:43: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