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윗서 “공화 아무것도 안 해…법무부 부끄러워해야…대법 무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공화당이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자신을 돕지 않는다고 비난하면서 싸울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만약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증거와 함께 부정선거를 겪고 선거를 도둑맞았다면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이것을 전쟁 행위로 간주하고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공화당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를 원한다며 그들은 싸우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접투표로 진행된 대선에 이어 주별 선거인단 투표도 패했다. 의회는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당선인을 발표한다.
선거인단 투표에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32명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이겼다.
합동회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반전을 모색할 마지막 기회다. 선거인단 투표에 이의를 제기하는 불복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1명 이상이 특정 주의 선거인단 표결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각자 표결해 양원 모두 문제가 있다고 결론 내면 그 선거인단은 집계에서 빠진다. 상·하원 중 한쪽이라도 부결하면 인정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선 법무부와 대법원까지 비난하며 압박했다.
그는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압도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큰 사기인 2020 대선 유권자 사기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며 "역사는 기억할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선 연방 대법원까지 겨냥, "미국 대법원은 2020 대선에서 일어난 대규모 선거 사기에 대해 완전히 무능하고 약했다"며 "우리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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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휴 만약 트럼프가 4년더 했더라면 어떤결과가 발생했을까?생각만 해도 아찔하군
헛소리 그만하고 측근 사면이나 멈춰라.. 어떻게 주위에 맨 범죄자야.. 어떻게 미국이 이런 대통령 뽑고 또 지지하는 백인과 한인 기독교 노인들... 모든 인종이 함께 살던 나라가 지금은 인종차별 국가면서 전 세계 경찰이라고 깝치니 우습다
불쌍하고 측은한 상 ㅁㅈㄹ.. 이런 무뇌아를 추종하는 투맨인가 원맨쑈하는 자는 어디갔나? 무뇌아끼리 유유상종 하는 꼴 보고싶다..^^
어떻게 자기만 옳고, 주변 모두가 틀릴 수가 있는가? 멍청한 자식! 주변의 모두가 다 '네가 틀렸다'고 하는 언어를 못 알아듣는다. 저 멍청한 놈은 말을 못 알아듣는 듯 하니, 그냥 끌어내는 수밖에 없다. 저 멍청함을 부추기는 아직 옆에 있는 소수의 아첨꾼들, 수천만의 어리석은 유권자들, 그리고 손에 쥔 2억달러를 믿는 모양인데... 소수의 아첨꾼들? 금방 추풍에 낙엽이고, 민심? 믿지 않는게 좋고, 2억달러? 금방 소진된다. 그리고 진짜 무서워 해야할 것은 새로 유권자가 되는 밀레니얼 이후 젊은이들이다. 그들에게서 너는 끝났다!
이번 선거를 통해 이자의 무능함과 뼛속까지 썩은 인성을 투표로 확인해 줬지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발악하는데 하나 둘 곁을 떠나가고 결국은 혼자만 남아서 절규를 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