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회 87%가 현장 예배 재개했지만 ‘교인 수 90% 이상 회복’은 15%에 그쳐
▶ 코로나 이전의 30% 미만 감소도 9%나
현장 예배를 재개한 교회는 증가했지만 출석 교인 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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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추수할 때인데 일꾼들이 없다더라. 다 들 숨어버려서. 10명씩만 모이라고 했다면 10씩 10번 모이면 100명은 예배 끝났겠다. 주1회 행사를 10번 준비할 목사가 없는게지. 단촐하니 좋겠구만. 서로 얼굴도 모르는 교인들도 알게되고... 10번이고 20번이고 쪼개서 코피가 나더라도 모였다면 어떠하였을까? 독거노인 찾아가는 자들은 정치목적뿐이고... 팬데익 덕분에 찾아다니며 할 일도 많을 추수 기간에 추수할 일꾼들을 길러내지 못하고 지 먼저 숨어버렸지.예수라면 목숨걸고 일터로 갔을 것 같은디....
코로나 끝날때까지 기다리라하는게 교회여야되는데 결국 장사치나 뭐가다른가
밑에 수입감소가 맞는 표현이래 ㅋㅋㅋ 정답인듯! 십일조랑 헌금 그리고 일꾼들이 더 필요한건가
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때다. 예배당에 하나님을 가두려는 그간의 작태를 반성하고 각자 한사람 한사람의 성도들이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서야할 중요한 시대적 상황임을 인식해 도전해 오는 모든 것들로 부터 개인이 먼저 서야된다. 교회는 믿는자의 모임이지 예배당 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돈으로 교회 운영이 어렵고 먹고 사는것이 어렵다면 목회자들이 투잡을 뛰면된다. 바울 같은 사도도 투잡을 뛰었는데 왜 그대들이 못하겠는가? 이미 많은 목회자들이 투잡 그 이상을 뛰고 있다
ㅌ럼탓이고 너는 너의엄마탓이지 ㅊㅊㅊ wond. get i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