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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문제

댓글 20 2020-10-20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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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adanael

    감사하고 사랑하며 배려와 용납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야 할텐데...

    10-21-2020 05:44:20 (PST)
  • jinDL

    1자 무식씨, 한가지 더 말하자면 나는 모태신앙인이다. 기독교 역사에서는 콘스탄티노라는 로마황제가 최초의 기독교 황제로서 기독교를 로마정교로 채택했다고 한다. 예수 이름만 대도 집결하고 맹신하는 기독교인들의 선한 신앙을 십자군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정복하는데 악용한 대표적인 예이다. 내 생전에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니 광대가 기독교를 비웃으며 악용하면서 그들을 앞세워 미국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거기에다 마치 예수의 분신인 것처럼 섬기더라. 예수는 희망이고 단합의 상징이지 사기 욕심 분열 거짓의 상징은 아니거든.

    10-20-2020 20:14:56 (PST)
  • jinDL

    1자 무식씨, 챙피가 아니고 창피가 표준어다. 그리고 그것은 니 몫이다. 지금 미국에는 몇 정당이 있지만 대선에는 진정한 공화당 후보는 없다. 니 광대 찍어라. 나는 부족해도 미국 대통령 찍는다. 링컨 대통령이 세운 공화당을 살리기 위해서다. 4년간 니 광대에게 맡겨놓을 수가 없어서 임시조치로 민주당에게 맡긴다. 1자무식은 1자무식 가던 길 쭈욱 가라. 진정한 공화당원은 아닌 둣 하니.

    10-20-2020 20:02:07 (PST)
  • OneMan

    jinDL 자신이 쓴 글을 보고 챙피함을 못느끼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무지한 글을 자신있게 쓸까? 민주당 지지자 아니라고 할까봐. ㅎㅎㅎ

    10-20-2020 19:59:01 (PST)
  • jinDL

    내가 찍은 마지막 공화당 대선 후보는 부시 대통령이었다. 지금의 대선 후보는 공화당이 아닌 푸틴의 수제자 노랭이 광대당이다. 한마디로 푸틴정당이 옳겠다. 그래서 바이든을 찍는다. 미국을 되찾기 위해서. 그 후부터는 국민이 알아서 할 것이다.

    10-20-2020 19:36: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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