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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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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과 그녀

댓글 2 2020-09-19 (토) 김영수 수필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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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좋은 사람 만나기가 참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딱딱하디 딱딱한 Ego 를 수시로 표출하며 양보와 배려심과 예의는 찾아 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것이 인류문명의 거스를 수 없는 방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백년간의 문명발전은 그런 의미에서는 실패작이라고 하겠습니다.

    09-19-2020 12:34:38 (PST)
  • wondosa

    걷만 보며 걷만 내보이며 오늘만 사는것 같은 현 세대 속은 속빈 강정처럼 약하디약한 조그만 힘을주거나 젖으면 금방 부서지는 아파하고 포기하고 진득히 가다리길 주저하는 현세대인 인것을 봅니다, 준비하고 내일을 위해노력할때 어떤 비 바람이 눈보라가 몰아친다해도 끄떡없이 헤처나갈수있는 그런 이들이 많을때 지혜스럽게 요즘같은 팬대밐이라도 잘 혜처나갈텐데 하면서 몹시 아쉬워 은근히 걱정을 해봅니다.

    09-19-2020 03:39: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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