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30/20251230203441695.jpg)
올 한해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성과도 있었다. 부에나팍 비치길 일부가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된 것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사인판이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슬로건으로 상황극, 유언장 작성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임종 준비의 중요성을 교민들에게 교육 및 홍보해온 소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샌디에고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각종 법규와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강화된다. 최저임금 인…
맑고 순진무구무욕(純眞無垢無欲)한 동심처럼 온세상에 평화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성탄절에 샌디에고 …
오늘 오후 6시 이후 광역교통시스템(MTS)의 모든 버스와 트롤리 노선, 그리고 북부카운티 지역의 코스터 및 스프린트와 브리즈 버스를 무료로 …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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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도 안된너미 지금까지 50후반 노인들을 훈계 한거야? 에라이 50도 못되보고 끝날너마! 도사와 미클이 동일인물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 맞춤법으로 봐선 그런데...
지금이 70년대인가? 누가 50대 후반을 노인이라하지? 요즘은 60대 중반도 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소리 하고다니면 혼날수있지. ㅋㅋ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은 주로 50대 후반 노인들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지네들은 걸려도 죽을 확률이 자동차 사고로 죽을 정도 확률밖에 안된다는걸 알고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원래부터 60살 넘어서까지 은퇴 안하고 악착같이 직장에 붙어 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탐탁치 않게 봐왔는데 이번 사태로 이 부머들이 저절로 죽어나가니 그들에게는 반가운 현상이죠. 인간들은 50세 넘으면 하던일을 젊은 세대에게 넘겨주는게 자연 순리입니다. 의학발달로 이게 안되니 자연적으로 노년층들을 쳐내는거 같읍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때가 다르다고,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아무리 위생수칙 지키라고 해도 공염불이다. 이 와중에도 재채기할 때 팔꿈치로 막고 하는 사람이 10% 밖에 안된다. 지금 하는 식으로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전 국민이 면역력을 가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지금 인류가 플루와 공생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지킬건 지키면서 할 일 제대로 한다면 걱정없이 재미있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여유롭게 잘 지낼수 살수 있을텐데도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입으로 만 하며 꼭 거 하얀집에사는 트 처럼 지내니 가난 하니 직장이 시원치않니 못 낳네 건강하지 않네 하며 우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