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서 대규모 ‘효 잔치’를 개최한다.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15일 오후 강…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사회 복지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인들은 아침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았다.부에나팍 시와 ‘코리안 커뮤…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첫 주택 구입자에게 무 이자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고 11만…
스티브 존스 GG 시장은 내달 11일 정오 하이얏 레전시 OC에서 GG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그의 마지막 공식 시정 연설회를 갖는다. 티켓은 1…
정달 법사가 설립해 오랫동안 선원장을 맡아온 가든그로브 ‘법보 선원’의 새 선원장에 덕 일 스님이 취임한다.내달 6일 취임식을 갖게 되는 덕일…
대한민국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서부지회는 내일 20일 수요일 오후 12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에서 창립 20주년 …
지난 17일 열린 제39회 LA 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 LA 러너스 클럽(회장 김재창) 회원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LA …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김종복)가 주최한 제8회 H마트 배드민턴 오픈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인 배트민턴 동호인들…
박시걸(본명 박창모) 시인이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가 주최한 제6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별상은 미주한국문인협회 오연희 회장이…
한국디카시인협회 LA지부(회장 홍영옥)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카시 공개강좌를 줌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인 최광임 시…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법무사, 세무사, 부동산 자격증 소지자에게 맡기세요.이민/비자/시민권/소셜대행/부동산매매 등 각종 업무캘리포니아 법무사 자격증연방 공인세무사 자격증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자격증캘리포니아 Notary 자격증마이클 …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최근 한인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거소증을 받기 위해 한국을 6개월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소셜연금 수령과 관련해 …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한인 서류 미비자 수가 1만3,000명으로 추산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센서스국의 2015~2019 아메리칸 커뮤니…
불법 입국자를 주(州)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 시행이 연방 대법원의 명령으로 무기한 보류됐다.18일 AP…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도 안된너미 지금까지 50후반 노인들을 훈계 한거야? 에라이 50도 못되보고 끝날너마! 도사와 미클이 동일인물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 맞춤법으로 봐선 그런데...
지금이 70년대인가? 누가 50대 후반을 노인이라하지? 요즘은 60대 중반도 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소리 하고다니면 혼날수있지. ㅋㅋ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은 주로 50대 후반 노인들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지네들은 걸려도 죽을 확률이 자동차 사고로 죽을 정도 확률밖에 안된다는걸 알고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원래부터 60살 넘어서까지 은퇴 안하고 악착같이 직장에 붙어 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탐탁치 않게 봐왔는데 이번 사태로 이 부머들이 저절로 죽어나가니 그들에게는 반가운 현상이죠. 인간들은 50세 넘으면 하던일을 젊은 세대에게 넘겨주는게 자연 순리입니다. 의학발달로 이게 안되니 자연적으로 노년층들을 쳐내는거 같읍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때가 다르다고,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아무리 위생수칙 지키라고 해도 공염불이다. 이 와중에도 재채기할 때 팔꿈치로 막고 하는 사람이 10% 밖에 안된다. 지금 하는 식으로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전 국민이 면역력을 가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지금 인류가 플루와 공생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지킬건 지키면서 할 일 제대로 한다면 걱정없이 재미있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여유롭게 잘 지낼수 살수 있을텐데도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입으로 만 하며 꼭 거 하얀집에사는 트 처럼 지내니 가난 하니 직장이 시원치않니 못 낳네 건강하지 않네 하며 우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